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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4.1%로 받을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7천정도... 많으면 8천....
대출을 받은건 아니고....
4.1이면 이율이 많이 싼거던데....
이걸 대출 받아서 이자가 4.1보다 높은 정기 예금에 넣으면 조금이라도 이익을 볼까요?
근데 4.1이 변동 금리라.... 예금이자가 6% 이상이 아니면 오히려 손해를 볼수도 있기때문에 망설여지고...
예금이율이 조금 높은 새마을금고 같은데 찾으면 찾겠는데.... 3년에서 5년 예금 생각하면... 혹시 영업정지 당할까 걱정도 되고..
글타고 대출 받아서 펀드나 주식할 수는 없구요.....
대출을 받아서 뭐라도 하면 좋을까요... 걍 조용히 있는게 좋을까요...................................
혹시 이런 방면으로 잘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
담보없이 4.1%면 엄청 싼겁니다. 지금 담보로 그 조건으로 대출받는거 어려울텐데요.
참고로 전 1억 5천 대출을 아파트 분양담보 5.42%짜리로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