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쉬코드가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2. 바인딩채우기 동작 전에 데크는 바닥에 내동댕이 쳐진 채로,
몸과 보드가 완전 분리된 상태가 있었습니다. 절대로 안됩니다.
3. 다른 사람의 통해에 방해가 되지 않는 슬로프의 가장자리에서
바인딩을 체결해야 합니다.
(동영상에서 보면 뒤에서 쭈그리고 앉아있던 빨간색 상의의 보더가
비록 앉아서 바인딩 채웠지만 더욱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올바른 서서 바인딩 채우기를 위한 추가 사항들:
1. 슬로프 가장자리의 약간의 경사진 곳으로 이동하여,
양손을 바인딩의 하이백을 잡고서
산쪽을 바라보면서 정확히 폴라인과 직각으로 하여,
데크의 힐엣지를 눈위에 먼저 고정시킵니다.
2. 오른손으로 오른쪽 바인딩의 하이백은 그대로 잡고 있는 상태에서,
왼쪽 바인딩의 앵클스트랩을 하이백의 뒤쪽으로 제끼고,
토 스트랩은 아래쪽으로 펼쳐서 부츠가 들어갈 공간을 확보합니다.
3. 왼쪽 바인딩 바닥의 눈을 제거하고,
왼발을 뒷꿈치가 완전히 밀착되도록 하면서 힘차게 끼워넣습니다.
이때, 바지단이 하이백 사이에 끼이지 않도록 합니다.
4. 제일 먼저 리쉬코드를 채웁니다.***
5. 나머지 동작은 동영상과 같이 따라서 합니다.
위의 동영상에서 이런 내용들만 더 추가하시면,
다른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 슬로프 가장자리의 약간의 경사진 곳으로 이동하여,
양손을 바인딩의 하이백을 잡고서
산쪽을 바라보면서 정확히 폴라인과 직각으로 하여,
데크의 힐엣지를 눈위에 먼저 고정시킵니다.
2. 오른손으로 오른쪽 바인딩의 하이백은 그대로 잡고 있는 상태에서,
왼쪽 바인딩의 앵클스트랩을 하이백의 뒤쪽으로 제끼고,
토 스트랩은 아래쪽으로 펼쳐서 부츠가 들어갈 공간을 확보합니다.
3. 왼쪽 바인딩 바닥의 눈을 제거하고,
왼발을 뒷꿈치가 완전히 밀착되도록 하면서 힘차게 끼워넣습니다.
이때, 바지단이 하이백 사이에 끼이지 않도록 합니다.
4. 제일 먼저 리쉬코드를 채웁니다.***
이제 스키장갈때,,각도기도준비해야겠고.누가 서서반딩 체울때,, 하늘보는지,, 땅보는지,, 감시할까봐 주위도 살펴야겠고,,, ㅋㅋㅋㅋ
펀보드님,,,꼭 이렇게 해야해요?,
반딩하나 체우는대,,, 머리아포 ㅋㅋㅋㅋㅋㅋㅋ;;
그냥,,앉아서 체우겠습니다.
이소룡이님//위의 요령은 교본에는 없지만,
강사시험 보기 전에 팁으로 배운겁니다.
급한 경사지에서도 위쪽의 학생들을 바라보면서,
바인딩 체결하고 시범을 보이고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혹시 플로우 바인딩 쓰시나요?
힐(heel)--->뒤꿈치, 토우(toe)--->발가락
토우엣지 박으면 앞으로 엎어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