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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시즌말에 중고로 25만원주고 1011 스모킨 슈퍼파크 CTX 구매해서
용평파크에서 기물좀 타다보니
탑시트하고 엣지사이가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원에잇에 AS 보냈더니....
워렌티 해주겠다고....
내심 1112 새데크 주겠지 기대했는데.... 1213 신상이면 더 좋고 ^0^
6월 중순에 원에잇에서 데크 보냈답니다....
받아보니 1011 새데크 ㅠㅠ 이걸 어디서 찾은거야.... 했죠
무튼
제가 보드 처음 탈때부터 캐피타 캐피타 했거든요....
캐피타 울트라피어 너무 타보고 싶었는데....
[1213 CAPITA] ULTRAFEAR SS Limited Scott Stevens Pro Model 153
요모델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완죤 품고 싶음 ㅠㅠ
결론은
1011 스모킨 슈퍼파크 CTX 새제품 그냥 탈까요?
아님 슈퍼파크 45만에 팔고 캐피타 울트라 피어 예약구매 할까요?
예약판매 20% 정도까지 DC가 된다면 63만원 정도에 구매 가능할꺼 같은데....
슬롭스타일은
뭐 라이딩도 좋아하고
잘은 못하지만 그라운드트릭도 좀 하고
더 잘은 못하지만
파크가는거 정말 좋아해서
박스 밀고 킥뛰는거 다 합니다. ^^;
데크도 험하게 다뤄서.... 지금 타고있는 바텔레온 데크는 만신창이네요 ㅋㅋㅋ
좋은 답변 기다립니다.
음... 울트라피어 박스에서 밀정도시면
가격 걱정하시는거 ....... 말이 안되잔아요 ㅠㅠ
팔수있을때 파는게 진리.
울트라피어 스캇스티븐...
정말 갖고 싶은 데크죠...
여자로 치면 샤넬백정도..ㅜ
울트라피어 스캇스티븐...
정말 갖고 싶은 데크죠...
여자로 치면 샤넬백정도..ㅜ
헌뎅 스모킨 ctx가 45에 팔리까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