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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집단내에서 좀 괴롭혀도 되겠다 싶으면 티 안나게 사람 약올리고 병신 만들고 곪려먹는 인간을 싫어하는데
남들 골린다고 자기도 따라서 괴롭히고 멀리하는 인간은 더 싫은것 같습니다.
사장은 물론 이제는 대중들 모두가 아는 사실이 되었는데 돈앞에는 장사 없는듯 합니다.
괴롭힘을 당한 사람을 됨됨이가 안된 사람으로 취급하면서 내보내는군요.
나 같으면 ㅎ ㅇ 데려다 수퍼 5인조 걸그룹 만들겠습니다.
그분은 매몰비용에 붙잡힌거죠. 그동안 일본에 투자한 돈이 아까워서 저런 가식덩어리들을 더 밀어주겠다는것.
특히나 방송국 국장급, 본부장등 여기저기 막강한 인맥을 가진 일류 ㄱㅅ 출신 아버지를 두었던 공주님이 배후라더군요.
제가 투자 받아서 걸그룹 하나 만든다면
제 라인업은 : 수지 , ㅎㅇ , 해령(exid), 효린 , 크리스탈.
ㅎㅎㅎ ^^
그 아이들은 그게 옳은거라 믿고 있었겠지요?
타인에게 아픔을 주는것이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행동이라 생각했을거에요.
그 부모님 또한 목에 힘을주고 아랫사람들을 당연하게 부리면서 존중따윈 모르시는 분이셨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아이들은 부모를 보며 자라니까요.
권력이 그리고 돈이 세상을 지배하는것은 맞지만... 그게 현실이지만...
옳은것은 아니지 않겠어요? 절대로 아픔을 주는것이 옳은 사회가 되어선 안되죠.
항상 사회적 안전망 그리고 도덕적 가치는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함이 무엇인지, 함께 살아간다는게 무엇인지...
아마도 그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알지 못할거에요.
타인에게 아픔을 주는것이 자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행동이라 생각했을거에요.
그 부모님 또한 목에 힘을주고 아랫사람들을 당연하게 부리면서 존중따윈 모르시는 분이셨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아이들은 부모를 보며 자라니까요.
권력이 그리고 돈이 세상을 지배하는것은 맞지만... 그게 현실이지만...
옳은것은 아니지 않겠어요? 절대로 아픔을 주는것이 옳은 사회가 되어선 안되죠.
항상 사회적 안전망 그리고 도덕적 가치는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함이 무엇인지, 함께 살아간다는게 무엇인지...
아마도 그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알지 못할거에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빅토리아, 전효성, 남지현, 순규, 한승연
본문내용은 동감입니다. 팬은 아니었지만 참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