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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침침해지고...운동도 힘들어지고...몸은 여기저기 고장나고..

노화가 본격적으로 느껴지는 나이는 몇살일까요?

보더를 기준으로 삼자면...

더이상 육체적으로 보드를 탈수없는 나이는 몇살쯤일까요?

 

원래 80세이상..평균수명까지 사는걸 계획했었는데..


한겨레 기사보니까..1평방에서 수면제도 버티는 하루..해서 나오는 기사를 보니까..

(꼭 이기사 때문에 그런건 아니지만..)


젊을때 뼈빠지게 일하면서..

나이들어서 병들어가며서 오래오래사느니..


45세나 50세 정도까지만 사는걸로 계획을 세워서..

좀 일찍 은퇴해서 즐기다가..좀일찍 죽는건 어떨까요?


물론 대부분의 사람은 생존본능이 작동해서 오래오래 살고싶겠지만..

저도 얼마전까지는 그랬는데..

인간의 육체와 정신, 본능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엮인글 :

스팬서

2012.07.30 15:09:01
*.143.20.230

32살인데 벌써 노화요? 전 72년생인데 아직도 팔팔한데요.


전 나이 45살때 코리아 갓 탤런트 예선 신청 할겁니다. ㅎㅎ 

신체는 각 장기의 최대수명이 조금씩 다르고요 뇌는 보통 200살까지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일찍 은퇴해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며 사시는건 글쓴분의 선택이지만

나이가 들어서 못한다 힘들다 라는 말을 하는순간 노화가 급진행 될 겁니다.

전 요즘 고딩 대학생 남자 아이들과 팝핀배우다 보니 아주 전의와 호기심이 불타오릅니다. ㅎㅎ 

노출광

2012.07.30 17:42:26
*.156.92.49

노화진행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게 아마 26세이던가?   그렇게 본거 같아요. 

 

지금은 쉬고있지만 예전에 검도할때...  관장님이 전국우승도 하고 그러시는 분이셨어요.

근데, 꼭 시합 전 1개월 전쯤부터는... 새벽마다 어딜 가세요... 

알고봤더니... 70살 정도 되신 스승님한테 찾아가서 기본을 연습하신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지루한 동작들을 계속 반복... 조금의 어긋남도 없이 완벽하게 할때까지 반복 또 반복...  

 

그 70세 할아버지 스승님은...  죽은 삶을 살고 계신것일까요? 

관장님은 그저 재미로 거기가서 기본을 연습하는것일까요?  

아마도 그 스승님은 무엇인가를 가지고 계신것이겠죠?   

오랫동안 수련한만큼... 그리고 오랫동안 살아오셨던 만큼...   몸의 기술과 마음의 가짐이  다르실겁니다. 

 

보드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요? 

꼭  킥을 뛰고 트릭을 해야만... 보드를 잘타는것일까요?    70넘어선 타면 안되는것일까요?  

 

음... 모르겠네요... 

 

 

노화는 시작되었지만...

몸은 환경에 적응하죠... 노화의 진행정도도 차이가 나구요.  

 

술 담배 끊으시고.... 한 번 격하게 운동의 세계에 뛰어드시는건 어떨까요?  

몸이 맑아지면 정신도 맑아져요.  

환경에 따라 가치관도 달라지구요...     

 

뭐,  한 번쯤은...     

오페라의누렁

2012.07.31 04:50:56
*.140.95.200

노화의 진행속도는 자세히 모르지만

확실한것은 이십대 후반부터 새치가 조금씩 생기더군요

사람따라 틀리지만 저는 이십대후반전에는 새치가 전혀없었습니다

ㅜㅜ

2012.08.02 12:51:07
*.116.43.90

체질적인거야 할수 없지만.... 그사람의 정신상태도 무시못하겠던데요~ 
마음이 늙으면 몸도 따라 늙는거 같아요.. 

즈타

2012.08.02 13:40:05
*.107.92.11

전 좀 빠른듯 ㅠ.ㅠ

여기저기서 흰털이 나옴

chocojun

2012.08.03 10:25:19
*.243.13.12

노화는 사춘기 지난 후 진행되지 않나요?

동식물의 존재 이유가 후세를 남기기 위함이니.. 2세를 낳을 수 있는 나이 이후엔 그냥 노화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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