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0대 아빠보더 입니다.저는 큰놈이 초3년입니다.
3년동안 보드를 태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싫어하는 놈을 혼자가면 못가게 하니 제가 끌고 다녔죠...올해부터는 그 뒷발차기가 자기도 보기 실은것 같더군요..
어쩌면 고치냐고 물어보는데 일단 롱턴으로 해보라고 하고 2주 (주말2번)연습하고 나니 초급슬로프에서 많이 고쳤더군요.
일단 애가 재미가 있어야 하려구 들구요.. 한턴씩 배우면 빨리 이해를 할것 같은데
애들도 쏘는 맞이 있는지???
절대로 한턴씩 연습을 않하더군요. 롱턴으로 자연스럽게 비기너턴연습을 시키시고
업다운 연습을 시키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