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허접스럽지만.. 다시한번 감상평을 주절대자면...
아래 올리신 동영상의 그분과 다르게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점은. 상체의 로테이션이 보다 가미된 라이딩같다는 점입니다.
일단 스티어링과 피버팅이라 함은, 상체와 하체의 전반적인 로테이션이 기반되는 체중이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머시기.. 그렇다는 건 제 주관적인 관점이겠구요 ^^;;
훌륭한 라이딩이지만.. 조금 아쉽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꿈보더님이나 에코님 말씀과 같은 맥락이 되겠지만..
그리고 아래 동영상에도 댓글로 남겼듯이... 좀더 리드미컬하게 타면 멋지지 않을까 생각해 봤어요 ^^;;
다소 과장되 보이더라도 익숙한 자세를 잡기 전까지는 과감한 프레싱과 오바스런 로테이션을 한번 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요약------------- 저도 잘타고 싶어요 ㅠㅠ
셔틀1년차인 제가 따라잡기힘든라이딩이구만유~
저는 팔을 허벅지쪽에다가 대는 느낌으로 타니까 잘되더구만유~
개인차겠지유? 말적응안되 아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