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전날 예선 통과!!
본선 경기전 출발하려고 바인딩 묶으려 하는데 토켑 없음 컥컥컥!!
사람들에게 3분안에 간신히 보드빌려 출발!!
웨이브에선 단연 앞섯지만
직진과 긴 거리때문에 속도에 밀려 알파인에게 추월당해씀 켁~
하지만 참가한것 만으로도 얻은게 많았고 좋았었드랬음...
쉽지 않았음에도 보드를 빌려준 1人 에게 감사하고
옆에서 애처롭게 응원해준 얘갸에게 감사하며~
내년을 미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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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등은 프리스탈보드였으나 그분들도 알파인 출신이라능거
(알파인을 함 배워볼까!! ㅋㅋ)
응원상은 게시판분들
이분들때문에 대회가 반짝반짝 빛났다는
저는 왜 응원해 주셧능지...ㅋㅋ
어째든 감사해씀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