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입니다.

구피 매력적이네요 ㅎㅎ

누가 해석좀 ㅋ

i love you too. kkk

강사분이 이쁜데요 ㅎ
저런분께 배운다면 백삼쯤은 그냥 할수 있을듯..

허접하지만 제가 리스닝과 트랜슬레이트에 도전합니다.

백삼 테일그랩 어찌 하는지 알려줄게요.
백삼 할때는 힐에서 토로 턴 하면 멋지고 완숙한 셋업턴이 됩니다.
토우로 라인을 따라 테이크 오프를 합니다.
누군가가 당신 전에 셋업하길 바랍니다.(아마 누군가가 미리 라인을 그려놓는 걸 말하는 듯..)
다음문장은 제대로 못들어서 독해가 안되지만 대강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면 "떨어지는 라인을 따라 토우로 진행하라는 듯 함"
그리고 테이크 오프하기전에 앞발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앞발이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스핀을 시작합니다.
공중에서는 백사이드180을 하면서 시선은 아래를 보고 무슨 그랩을 잡을지 정합니다.
멜란이 아마도 첫번째 그랩이 될듯 한데, 멜란은 앞발의 뒤를 잡는 그랩으로 .....(멜란그랩에 대해서 평가하는 건데 쉽다는건지 쉽지 않다는건지 제대로 모르겠네요. Not might be 인지 그냥 might be인지 모르겠음)
두번째로 테일 그랩을 할때는 테일을 찾아봅니다.
무릎과 뒤를 약간 가져오는 대로(?) 테일그랩을 잡을수 있습니다.
테일 그랩을 잡고 랜딩 직전까지 있을수 있습니다.
테일 그랩을 돌면서 무게 중심을 확실히 하고, 스핀을 돌면서 테일그랩 잡고 270도까지 돌고 나서 랜딩 전에 풀어주고 랜딩 합니다. (목소리 귀엽네요 ㅎ)

그게 전부라는데..

전부가 아닌듯..

이상 원어민(?) 영어듣기 평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클리프바 라는게 요즘 유행인가보네요? 댓츠잇 댓츠올에서도 누가(아마도 제레미 존스인듯..) 알래스카 1200불 들고가서 100불어치 클립바 먹으면서 나머지돈 전부 헬리보딩 하는데 썼다고 하는데, 저 여성분 데크에도 클리프바 스티커가 붙은걸 보면..

와우...

멋져요 ㅎㅎ

말은 참 쉬운데.........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