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은 두번째로 파이프에 드리대고 있는 보더입니다.
파이프에서는 쑥스러워 다른분께 말씀 못드리고 이렇게 헝그리 보더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제가 타는 모습을 보면서 뭔가 어색하고 이상한데 정확히 뭐가 잘못됐는지를 모르겠네요..
고수님들.... 부디 한수 가르침을 주십시요~ 강한 테클 환영합니다.
내년에는 아니 올해부터 보다 나은 보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p.s 이날 하이원에서 저의 바인딩 나사가 풀렸는데 흔쾌히 드라이버를 빌려주신분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