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연 : 평균연령 32.2세 우리방 막내 27세 김개똥군
엑스트라 : 죽지않은 31세 김포스군
촬 영 : 무릎때문에 보드보다 촬영이 즐겁다는 36세 김감독님
시나리오 :
레귤러로 슬슬 내려오다 살짝 스탠스 바꿔 구피로 어프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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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상태에서 BS180 후 안정된 자석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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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귤러로 랜딩하여 유유히 멋지게 라이딩하며 엔딩
촬영결과 : 보시는대로
포인트 : 외마디 비명(볼륨 업)
* 참고 : 나름 열혈보더 주연배우는 온몸이 말을 듣지 않아 다음날 오전 내내 방바닥에 붙어있었음.
넘어지기시전 어어어어 하는 비명소리가
왜이렇게 와닿는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