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에가서 실측도 제어보고 무조건 신어보고 발이 편한걸로 구입바랍니다...

장비중에 가장 중요시 여기는게 부츠니까요...

발이 편해야 재미나고 오래 탈수 있습니다...

둘다 주문해서 안 맞는건 반품하세요~

반품비는 차비라고 생각하시면 맘 편해요~ ㅋ

발 길이의 문제가 아닙니다.

발볼, 발등, 발가락의 길이 등등... 변수는 많습니다.

그리고 제조사마다 이너의 크기와 모양이 다들 다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직접 신어보고 사라고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말씀하시는거구요.

이온같은 경우엔 발볼이 넓거나, 발등이 높으면 신고 다니기 불편합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여건상 신어보실 상황이 안되면, 택배로 받으시고 반품하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만,

험하게 신어서 구겨지고 하면 것도 잘 안해줘요;;;

샵에가셔서 제보시고...그리고 신어보세요 구입안하시더라도 가능합니다^^

딱맞게신는것도좋지만 양쪽발사이즈가 똑같지안습니다 양쪽발 다재어보시구 긴쪽 발사이즈에 마추어 구두방가셔서 실측 재어보시구 5미리 길게 신으시면 될거같습니다

부츠는 잘못 고르시면 시즌 내내 고생해요. 시간 내서라도 근처 샵이나 아님 서울 원정 오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이온의 경우 인터핏과 아시안핏이 있습니다. 본인의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다면 아시안핏으로 가시는게 좋습니다.

(이월 사실거라면 조금이라도 빨리 가보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