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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격하게 꽃히는 데크가 하나있는데

아~~ 이거 사면 않되는줄알지만 자꾸자꾸 사고싶은게

않되는줄알지만

왠지 저거 타면 않되던 360이 막될꺼같고

알리를 션화이트 보다 더 높게뛸거같고 그래서

이거 자꾸 생각 나고

근데 마침 또 지난시즌보다 몸무게가 15kg이나 감량해버려서

"어차피 지금데크는 스펙이 안맞잔아"<<요렇게 생각하며

자기합리화를 하고있는데

엄마가 보드장비 하나만 더사면 지금있는것도 아파트 분리수거통에

갔다버린다고하는데...

아~~~~

 

엮인글 :

마늘쫑~

2012.08.06 17:11:53
*.94.41.89

경품당첨 됐다고 하시고 지르세요

병 생깁니다.

정이지

2012.08.06 17:14:12
*.94.44.1

지금 장비를 중고로 파시고 지르세요...

집에다가는 내장비랑 친구장비랑 바꿨다고 하시고요...ㅋㅋ

피구왕동기

2012.08.06 17:16:41
*.169.129.105

집이 어디시죠? 배송완료 되시면 주소좀...

어머님만 믿고 갑니다 !!

지름신물리친사건

2012.08.06 17:51:13
*.207.122.85

저도 지름신에 여러번 당해봤었는데.(보드용품말고.. 다른 많은 것들에.)

지난 번 실내자전거도 50만원주고 구입하게될려고 했었는데,
(거의 한달 넘게 고민을.. ㅋ)

솔직히 구매하는게 맞는 거였습니다.
(구매했으면 기존 자전거는 엄마, 아빠가 돌리게 하면 차라리 더 좋았을텐데..)


하지만 기존 고물 실내자전거(초저가형 접이식..)를 수리 개조하는데 성공을 해서 결국 지름신을 물리쳐버린 사건이 발생했죠. 50만원 굳었으니 그걸로 다른 지름신을 기다리는 중...

개조 수리된 자전거는 엄마, 아빠가 타기엔 조절도 안되고 높이도 안 맞아 저 혼자만 써야되는데 좀 많이 안타깝다는..
저가형으로 접이식 하나 구매하면 될거 같기도 하고,,

재원이아빠

2012.08.06 17:51:41
*.234.196.134

보관 어렵지 않아요!
제가 잘 보관해 드릴수 있습니다요!

madnessboarder

2012.08.06 18:08:58
*.135.191.40

~~~^^ 저두 요즘 지름신들과 전쟁중입니다.... 사구싶다사구싶다... ㅋㅋㅋㅋㅋ

곽진호

2012.08.06 20:18:24
*.41.28.184

사야 속병 안생기는거에요 ㅋㅋㅋ

새처럼 훨훨

2012.08.07 03:51:20
*.246.2.138

우리에겐 경품 이란개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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