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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데크를 고르는 중인데 ~
사브리나 같이 너무 샤방한 것만 골랏을까요??
갑자기 보드복을 생각하니.... 뭘입어야할지;; 흠... ㅋㅋ
데크랑 의상이랑 따로 놀아도 되겟죠?? ㅎㅎ 다들 어느정도는 맞춰서 입으시나요? ㅎㅎ
2012.08.08 13:27:43 *.168.35.91
신경 안씁니다.... 장비와의 깔마춤은 너무 어려우니까요.....
2012.08.08 13:29:19 *.187.25.152
전혀요... 어차피 보이지도, 보는 사람도 없습니다
2012.08.08 13:51:28 *.135.239.46
솔직히 테크는 타다보면 눈때매 안보입니다....
2012.08.08 13:51:28 *.50.21.21
...어느정도만??!
2012.08.08 13:39:04 *.169.189.19
그걸 왜 맞춰요? ㅎㅎ
2012.08.08 13:40:33 *.94.44.1
그런것까지 맞추려면 너무 힘들죠...
아무도 그런거 신경도 안쓴다는...
2012.08.08 13:45:19 *.167.119.215
바인딩과 데크 깔맞춤도 별 의미 없더군요
2012.08.08 14:08:06 *.151.147.253
아그렇군요.. ㅠㅠ 쩝..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2012.08.08 14:09:40 *.101.102.178
여자분이신거 같은데..... 어느날 정신차려보면 다 맞춰져 있을겁니다......
2012.08.08 14:54:31 *.151.147.253
넹ㅋㅋㅋ 지금 첫장비라.. 이것저것 고민이네요.. ㅋㅋ
2012.08.08 16:18:49 *.150.119.182
처음엔 맞추는데...
어느순간부터 깔보단 실력이더군요...-,.-
2012.08.08 17:22:41 *.246.2.138
2012.08.08 16:23:04 *.1.21.135
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양말색도 맞추실 기세 ;;;;;;;;;;
2012.08.09 02:51:34 *.184.236.156
내맘대로;;;;;;;;;;;;;;;;;;;내가 원하는대로요;;;
2012.08.09 03:14:31 *.70.168.60
맞춰도 상관없고 안맞춰도 상관없죠...자기가 입고 싶은데로 타고싶은데로
2012.08.09 05:13:18 *.135.210.38
맞출려고 신경쓰시면 몇차례 멘붕도 오시지만.. 다 맞추시면 확실히 뿌듯해요.
그리고 한달 지나면 무신경해집니다-_-;
한번쯤 장비와 보드복을 맞춰보시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소소한 기쁨도 스노보드의 재미라고 생각됩니다)
2012.08.15 15:52:31 *.111.151.120
여기 글 쓰신분들 장비착용 사진보면 다 깔맞춤 되 있을겁니다 ㅡㅡ;
신경 안씁니다.... 장비와의 깔마춤은 너무 어려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