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 심히 달아드릴려고 했으나 나오질 않네요;;(농담이고요)

저만 그른가;; ㅎㄷㄷ

하이원 인가요??

악플에 기분좋아지시나요? ㅋㅋㅋㅋㅋㅋ
계속 연습하면서 타시는게 보이는데요?

악플에 기분좋아지는 변태는 아니고 ㅠ
걍 좀 더 잘타고 싶은 열정에 ㅎㅎ

너비스턴을 하신게 맞으신지??? -_-;
어떤거 부터 지적을 해 드려야 될지 좀 난감 하네요 ㅠㅠ
지금 자세를 평가해 드리면
1. 약간 뒷발에 힘이 들어가는 후경이십니다
=> 뒷발차기로 보입니다
2. 턴에서 필요한 로테이션이 빠져 있으십니다
=> 하체 힘으로 데크 돌린다는 예기죠. 뒷발차기입니다 -_-;
3. 상체를 꽂꽂히 새워서 배를 내밀고 타시네요
=> 다운의 의미를 되세김질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4. 찍사 분이 넘 멀리서 찍어서 많은게 보이질 않네요
=> 좀 더 가까이서 찍어주세요~! 경치 구경은 잘했습니다 역시 하이원은 경치는 직입니다 -_-;

이야 역시하이원은 좋아 경치가끝네줘요

화질 죽이는데요 +_+

카메라 어떤거 쓰세요? 화질 ㅎㄷㄷㄷ

하이원이 저리 경치가 좋단말인가?

함 가야겠네.

화질 죽이는데요^^*

우와~ 경치 좋은데요?? 그걸 담아낸 카메라도..

일단, 하이원에서 경치가 제일 좋은 헤라3 슬로프입니다 ㅠ
경치를 담은 디카는 Panasonic LX3 입니다 ;;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ㅎ

상체는 꽂꽂히 세워타야되는거 아닌가요 ㅠ
김현식 동영상 보니깐..
토우턴시 배를 살짝 내밀어서 상체 세우고, 힐턴시 척추를 낮춰서 상체는 항상 서야된다고 배워서..

그리고, 롱턴말고 숏턴할때도 역시 상체로테이션이 필요한가요?

역시 하늘위에서 논다는 하이원이군여 부럽당;; 주말에도 저리 한가한가요? 시즌끝나기전에 원정함 가야겟는걸요

현상태로 봐서는 상체 꼿꼿이 세우고 업다운을 확실히 하는게 맞을듯 합니다..업에서 다운하는 타이밍에서 상체의 무게를 척추를 통해 데크에 그대로 전달하기 위함이죠..이렇게 롱턴으로 연습하시고 상체로테이션은 늘 토턴시 어깨를 먼저 밀어넣고 힐턴시 어깨를 바깥으로 뺀다는 느낌으로 선행한다고 생각하시구요..숏턴시 상체로테이션이 굳이 필요한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대답은 지금은 필요한듯 보여집니다..그러나 발목으로 엣지각을 만들고 무릎으로 엣지를 박아넣고 깊은 카빙의 라인을 그릴수만 있다면 굳이 상체로테이션이 많이 필요한 부분은 아니겠죠..그만큼 동작이 많아지니까요..그때엔 시선만 폴라인에 두고 어깨는 살짝 오픈한채로 숏턴치고 내려오면 되구요..근데 아마추어가 무릎으로 그만한 라인을 만들기란 매우 힘들기에 상체스티어링을 곁들인다면 좀더 이쁜 라인이 만들어질것이라 사료됩니다..제 생각엔 라이딩은 어느시기가 지나면 그때그때 만들어지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하지만 그 시기가 올때까지 베이직하게 열시미 연습하셔서 기초를 만들어야 나중가서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된답니다;; 제가 그것때문에 무척 고생했거든요^^;;

아,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주말이 다가오네요, 얼릉 슬로프로 뛰어가고 싶습니다 ㅠ

아..그리고 하나더요..숏턴시 상체로테이션이 전혀 없는것은 아닙니다..그리고 중요한것은 골반입니다..무릎과 함께 골반이 돌아가줘야 짧고 간결하고 파워풀한 숏카빙이 완성됩니다~^^;

멋진...하늘과 땅의 경계선 정말이뻐요^^ 그리고 옆으로 보이는 슬롭...ㅈㅅㅈㅅ 님은 보질않구있었네여....

주말 2년차신데..제가 보기엔 잘 타시는데요~^^

잘타시네요... 근데 좀더 이쁘게보이시려면 오른쪽무릎을 좀더 바깥쪽으로 벌리시구요.. 토엣지시 어꺠를 너무 많이 열지마세요..

잘타시지만 요렇게 타시면 더욱 이쁘게 나올듯하네요...

나도못하는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