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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저와 와이프의 스모킨이 도착하고 나서...
저희집안 여자들이 다시 눈을뜨기 시작하네요..
와이프 데크보더니 다들..눈이 똥글 똥글......
그러면서 자기들 장비를 팔아달라고 하네요...... 새거 사고싶다고..자기들도..
허나 미국사이트에 올리면 팔리지도 않네요...개똥값으로 올려도...ㅡㅡ;;
팔려고 하는건...
데크 5장 기스는 조금 있지만.. 2개는 .한시즌탄거..[집시/아이비/디테일/렉사/필굿]
부츠 3개 ㅡㅡ [이온 카이쥬QS 숀] 와이프가...새로운 부츠 사줄테니 3개 정리하라하네요...ㅡ.ㅜ
이거 그냥 버릴수도 없고...미치긋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베이같은데 올리면 수수료 짜증나고....만나서 팔고 싶은데...한인사이트에
살짝 올려봤었는데 사람들이 죄다 꽁짜로 가질라고 하네요.. 나쁜XX같으니라고. [예로 이온부츠작년에 삿는데 발아퍼서
몇번 못신은거..150불에[16마원정도?] 올렷는데 이것도 그냥 못신는거 싸게 넘기자 해서..올렷는데
5만원에 달래요 ㅡ.ㅡ+ 50불..순간 왔따뽝? 하고싶었지만...꾸욱 참으면서 죄송하다고..끊어버렷는데
문자로 $60불 오케이? 아놔..
에고 주말에 이쁘게 딱아서 사진찍어서 올려봐야겠네요.....
한국이라면...금방 팔릴텐데말이죠...흐앙....
혹시 해외 중고거래 장터아시는분 ``? 이런거 안해봐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