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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ungryboarder.com/index.php?mid=Etc&document_srl=14293023


다들 감사드립니다. ㅎㅎ


제가 몇개월간 540g으로 봐왔던 중량표기가..


판매자께서 470g을 잘못 표기한 것으로 밝혀왔습니다.

판매자가 표기 오류에 대한 사과의 말씀을 전해왔네요. ㅋ


판매자 말씀대로라면,

즉. 258그램 모자란게 아니라 오히려 훨씬 더 많이 준거네요.

(판매자 명예 회복차원에서 얼마나 더 주셨는지 계산해드려야겠군요. ㅋ)

536g, 493g, 489g, 502g, 494g, 468g


470g기준으로.

+66g(14.042553191489361702127659574468%), +23g(4.8936170212765957446808510638298%), +19g(4.0425531914893617021276595744681%), +32g(6.8085106382978723404255319148936%), +24g(5.1063829787234042553191489361702%), -2g(-0.42553191489361702127659574468085%).


총 162g(5.7446808510638297872340425531915%) 더 준셈이네요.







댓글 달아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려요~

 그 밖에,

저한테 부자되라고 하셨던 분도 감사드리고,

피곤하게 산다고 뭐라 하신 분도 감사드립니다.


비록 제가 게으르고 만사가 귀찮은 인생이지만,

더욱 피곤하게 살아서 부자되도록 노력해볼께요.




근데 과연 470g을 540g으로 잘못표기한건지..

아니면 판매자분께서 이틀 고심끝에 해결책으로 생각해낸 아이디어인지.. 그게 궁금합니다.

진상고객때문에 빵집 사장님 많이 괴롭게 한것일까요?



엮인글 :

히구리

2012.08.12 17:08:51
*.218.104.109

단순히 표기실수로 그냥 넘어간건가요? 어떻게 해서 표기가 잘못된 건지는 설명이 없고요?
참 궁핍한 변명 같은데요... 차라리 그냥 쿨하게 인정하고 제빵사가 함량을 줄였다고 하시지...
아마도 쿠폰 발행하면서 제품의 중량을 줄이기로 한것 같네요.
대형마트 제품에 중량을 줄이듯이요.

글쓴이같은분이 있어야 양심적으로 장사하시는 분들이 힘을 얻는 겁니다.
쫌생이라고 글쓴이를 비난하시는 분들도 결국은 .. 꼼꼼한 사람들이 끊임없이 모니터링 하는 덕분에  편하게 사시는 거잖아요.

안그럼  맨날  속고만 살아야 하는데,  주유소,고기집,은행,슈퍼,백화점 등등에서 맨날  속여팔아도  허허~ 하고 대범하게 넘기시려나요?!

오늘급브레이크걸다 전복된 놈

2012.08.12 18:52:07
*.68.243.149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자세한 내막이야 제가 어떻게 알 수 없는거죠 뭐.. 

그냥 믿는게 속편할 거 같네요.

진실일 수도 있으니.. 


다만 거기 홈페이지에서 꽤 오랫동안 540g으로 봐왔었던거 같은데 표기가 실수였다니..

쫌 의심가긴 하지만.. 믿어야겠죠. 

(해당 제품 판매한지도 꽤 오래되었던거 같은데... 성분표시를 변경할 때 실수가 있었던건지..)


판매자분께서 밑에처럼 댓글을 다시 고쳐 달아주셨더군요.

(아깐 단순히 470g을 잘못 표기한 것으로 말씀하셨었는데... 혹시 여기 헝글에 들어오셔서 본건지..

사진 링크가 여기 헝글로 되있긴 하지만.. 주소 추출해서 찾아오시진 않았겠죠. ㅋ)


***************************************************************

XXX 고객님 안녕하세요.
우선 불편을 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성분표시를 추가로 등록시 식빵 중량이 잘못 등록된것 같습니다. 식빵은 종류별로 중량에 차이가 있는데요.
대략 400~470g 으로 +-10g정도 오차가 있습니다.
차후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너그러히 이해 부탁드리구요.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470g대비 536g씩이나 준거면.. 무려 66g을 더 준건데...(구매자 입장에선 정말 고마운일이죠.. 원래 470g이 맞는거였다면 말이죠.. ㅋ)


6개의 식빵중 536g짜미 1봉지만 유난히 많긴하죠. 

이 식빵 1봉지만 본다면 오히려 540g표기했던 때와 거진 일치하는데..

우연의 일치인건지.. ㅎ


8번

2012.08.12 17:59:04
*.226.202.91

부자되라고 하는분 동종업계 사람인가?. 그분이 그람수 삥쳐 부자 되겠네 ㅋㅋㅋ
빵사장 뻔히 아는거 말이 되나요? 잘못 표기 했다는게? ㅋ 그럼 현기차 연비 뻥티기 아니겠네요? 따지러가면 오히려 몇키로 더 나오는거라고 잘못 표기했다고...하면? ㅋ

오늘 급브레이크 걸다 전복된 놈

2012.08.12 19:16:37
*.68.243.149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침 거기 예전에 하셨던 분께서(원래 주인분) 몸이 안 좋아 가끔씩만 들러보신다고 하시더군요.

(계좌 예금주가 그 분이 아닌 다른 분으로 되 있길래.. 원래 하시던 분께서 관두신건가 했는데,

혹시나 하고 쪽지를 보냈는데 마침 연락이 닿았네요.)


그 분께서 다시 알아보시고 월요일에 답변 주신다네요!!


코피한잔

2012.08.12 19:26:42
*.142.180.204

글쓴이분을 응원합니다!
건강한 정신이 있기에
건강한 판단이라 믿습니다~
아저씨 파이팅^^v

오늘급브레이크걸다전복된 놈

2012.08.12 19:53:26
*.68.243.149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제가 '을' 이고 거기 빵집이 '갑'이나 마찬가지인데.. ㅋ

거기 빵집 없어지면 제가 빵 사먹을 데가 거의 없어서요.(제가 식성이 좀 많이 까다로워서요..ㅎ)


거기가 잘되야 저도 가끔가다 빵이라는 것을 사 먹을 수 있는거거든요. ㅋ


암튼 거기가 계속 번창했으면 좋겠네요.


몇 개월 전 제가 사는 동네 근처에, 빵집은 아니지만 제가 유일하게 사먹으로 갈 수 있는 채식 뷔페집이 생겼었는데.

겨우 딱 두 번 가봤는데 생기자마자 얼마 안되 망해서 얼마나 마음이 허전했던지..


(망할 줄 미리 알았더라면 좀 더 많이 가서 먹어둘 걸 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코피한잔

2012.08.13 01:14:22
*.208.208.44

동네 코피집도 좋아해주세요~ 브래드 맛나는거 많아요~

기묻놀이꾼

2012.08.13 01:52:19
*.68.243.149

전 맛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ㅋㅋ

싸면서 채식빵(순식물성재료)이면 웬만하면 다 오케이~


식성이 까다롭다는게.. 맛을 가리는것보다는 성분을 가리는게 크기에...



디카프리오~!

2012.08.12 21:24:43
*.102.187.132

뭐 이런말 드리기는 좀 거시기 하지만...매사가 이렇게 따지시고 예민하신가요???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좀 특이하게 사셔서 물어봐요~~아무리 식성이 까다롭다고 해도 세상에 빵집이 얼마나 많은데...빵사먹을데가 없다니...그리 까다롭게 사시면 주위분들 예를들어 가족분들 또는 결혼안하셨으면 와이프 되실분... 쫌 피곤하실것 같아요...

조금은 대충사셔도 될듯한데요~~다 사는방식이 틀리지만....여튼  빵문제는  잘 해결되시기를...

급브레이크걸다전복된놈

2012.08.13 00:52:13
*.68.243.149

빵하나때문에 제 식성이 다 까발려지네요. ㅋ


알고보면 남들보다 훨씬 더 대충대충 사는 삷인데도, 특정한 부분들에 있어서만큼은 이렇습니다. ㅎ


댓글에 말씀하신대로 다 맞습니다. ㅎ


전체적으로 대충대충 살기에 어떻게 보면 더 그런 점에 집착하는 것일 수도..


커밍아웃하자면, 제가 계란조차 안 먹는 채식가이기에.... 문제가 좀 있습니다.

간혹 TV에 나오는 밥에 콩 들어가면 콩 골라내는 식성 가진 사람들처럼 말이죠.

(저는 골라내는 수준이 아닌 아예 안 먹는 결벽증적인 성향까지 있어서, 더욱 피곤한 스타일이죠.)


물론 요즘 채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가끔 채식전문 카페 같은데 보면 끼리끼리 결혼식 하시더군요.) 채식하는 사람과 결혼해도 되겠지만.. 또 제가 대인관계도 원만치 못하므로.. 아마도 힘들거라 봅니다. ㅋ


빵문제는 더 이상은 뭐.. 판매자분이 표기 오류라 했기에 그대로 믿을 생각입니다.

(어제 일요일임에도 홈페이지 중량표시 수정하시느라 고생하신 판매자분께 죄송스런 마음이.. ㅋ 문의게시판에 정성스럽게 답변까지 달아주셨네요.)


더 이상 문제 제기하기도 귀찮고.. 


주변사람들이 아마도 저때문에 피곤한게 맞을 겁니다.

외식을 하더라도 전 집에 혼자 남아 있고,

명절때 친척집 가더라도 전 항상 굶고,(추석과 설날은 저의 단식일로 정했을 정도.. ㅋㅋ 집에와서도 물만 먹습니다.)

제가 먹을건 무조건 제가 직접 손수 만들어 먹고,(이걸 보면 무지 피곤한 인생인게 맞죠.)


하지만 나머진 다 대충대충 삽니다. ㅎ


아.. 완전히 기묻놀이가 된 듯 싶네요.

이제 그만 해야될듯..


암튼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ㅋ


부자가될꺼야

2012.08.12 23:52:06
*.214.194.51

부자는 제가 될껍니다

 

그리고 님같은 분들때문에 판매자는 중량에 더 신경쓰고 다른사람들도 그에따라 무임승차 이익을 본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계속 해주세요......

기묻놀이끝.

2012.08.13 01:13:48
*.68.243.149

ㅎ.ㅎ 

거기서 빵사먹기가 두려워지네요. 또 중량 재고 사진 찍어 올리고...

솔직히 저같은 귀차니스트한텐 .... 안 맞는 일이에요. ㅋ


암튼 거기서 잘못 표기를 했다니.. 일단 믿고 나머지 쿠폰을 써야겠죠.. 환불이 힘들거 같으니..


기묻 놀이는 이만 끝내야겠는데 자꾸 댓글들을 달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



예전에 냉동감자튀김 포장지 문제로 기묻에 올린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고,(헝글에 조리사분까지도 포장지 불량이니 무조건 환불하라고 하셨었는데..)


식양청 직원분도 저한테 포장지 문제가 분명히 있으니 행정처분을 원하면 수입업체를 말하고 꼭 환불까지 받으라고 했었는데...


판매자와의 통화에서 또 다시 다른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었네요.

(식양청에 직접 허가까지 받은 사항이고 같은 식양청 직원이라도 모를 수 있는 부분이니 확인을 해보라더군요.)

수입사를 물어보니 '삼성 에버랜드'였죠.


아무래도 삼성의 입김이 식약청에 작용해 불량 포장지 채로 수입을 한 듯 한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저만의 상상일 수도... ㅋ)


그렇지 않고서야 조리사분들에서 부터 식약청 직원분까지 모두 포장지 불량이 맞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ㅋ


암튼 제가 게으르다 보니 몇개월전 문제는 거기서 중단...

원래대로라면,

포장지 사진 찍어 식양청에 '삼성에버랜드'에서 수입한거라 말하고 사진 첨부해 문제 제기를 했었어야했는데.

거기까진 못했네요.


바로 위에 댓글 다신 분께서 제가 피곤하게 산다지만.. 제가 이렇게 게으릅니다. 

게으른데도 피곤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듯.. ㅋ

(추진력도 없고... 일 하나 제대로 해내는데 오래걸리고... ㅎ)


솔직히 몇개월 지난 지금까지도 냉동감자 포장지 불량 사진 찍어 식약청에 올려야되나 말아야되나.. 머리에서 간혹 떠오른다는..


삼성에버랜드.. 


'거기서 수입한 냉동튀김감자 포장지가 왜 칼집이 그렇게 일정하게 나 있는거지?'


암튼..


세상엔 자신의 분야에 대해 빠삭해지면 그 쪽 분야에서 만큼은 각종 편법들을 알아내기가 쉬운 듯 싶네요.

그러니 이런 일들이 계속 주변에서 일어나는 듯.. ㅋ



부자가될꺼야님 행복한 부자가 되시길~


DandyKim

2012.08.13 01:10:31
*.218.32.218

똑똑하고 현명하신 소비자네요.

진심으로 잘하셨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혜택을 받을 것 같네요.

뭐 욕한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겠지만...


과연 중량표기의 오류일까요??

믿을 수 밖에 없지만 참 씁씁하군요.


기묻놀이꾼

2012.08.13 01:52:19
*.68.243.149

별말씀을요.. 전혀 아닙니다.

뭐 암튼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근데 왜 쇼핑몰 게시판에는 저만 중량 문제 제기를 한것일까요..

(비공개로 문의할까 하다 사람들 다보라고 공개로 문의를 해놓긴했습니다.)

고객이 대부분 여자분들 뿐이더군요.


사람들은 중량보다는 맛과 성분에만 관심이 있나보더군요.

사실 맛과 성분이 더 중요한게 맞긴 하지만...

아무래도 제가 남자다보니 맛보다는 양을 더 우선시 하기에... ㅋㅋㅋ

중량을 재보게된게 아닐런지...

여자들이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으니.. 중량을 별로 안 봤을런지도..


저야 다이어트는 전혀 관심이 없고.. 무조건 양 많은게 장땡이니..



괜히 헝글에 글을 올려 큰 문제로 부각시킨 듯 싶네요.

제가 게시글을 올린 의도는 그게 아니라..

그 문제를 판매자에게 문의할 경우 제가 진상고객인지 아닌지만 판별해달라고 올린 글이었는데.. ㅎ.ㅎ


먼 옛날 헝글에 새로 구매한 바인딩 사진 올린 적이 있었는데.

(아주아주 미세하게 벗겨진 부분때문에.. ㅋㅋ)


댓글상으로 제가 완전히 진상으로 낙인 찍힌 적이 있었습니다

<<== 아마도 그때의 트라우마 때문일런지도.. ㅎㅎㅎ


분위기가 대부분 어차피 타면 찍히고 흠집날텐데 뭘 그런 것으로 그렇게 따지느냐였었죠. ㅋ



그런데 판매자측에선 무조건 환불해주겠다더군요.

(전 환불을 원했던게 아니고 사진상 새제품 여부만 알려달라고 했었던거였었는데 말이죠.)

오히려 생각지도 않은 환불을 받게된 셈이었으니.. ㅋ

사진상으론 판독이 불가능하니 무조건 보내라고 했기에...


판매자가 말하길... 스노우보드쪽 산업이 매우 영세하기때문에 어쩔 수 없다더군요.


그래서 그 뒤로 스노우보드 물품 구매하면 웬만하면 '아..  영세하기에 어쩔 수 없겠구나' 하고 넘어갔었는데.. ㅋ


암튼 버즈런 바인딩을 사용할 기회였는데 놓친거였죠.. ㅎㅎ



곽진호

2012.08.13 01:59:15
*.41.28.184

귀여우시네요 ^^; 힘내세요

chocojun

2012.08.13 10:47:40
*.243.13.12

오홍.. 뭔가 꼼수일 수도 있고...... 아무튼 서로 확실해진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결국 지금의 결론은, 그쪽에서 글 쓴분을 만만하게 못 본다.. ㅎㅎㅎㅎ

지나다

2012.08.13 11:12:26
*.67.112.77

당연한 권리 행사를 까칠한 사람으로 만드는 우리 사회 분위기가 안타깝습니다.


힘 내십시오! 미안하게도, 동조하는 방관자...

2012.08.13 21:43:08
*.43.116.86

음..이 분 기억나네요..

 

반딩도, 냉동 감자도...

 

그냥 꼼꼼한 소비자일뿐인데, 비아냥거리는 애들은 또 뭐하는 애들이랍니까?

 

여튼..이렇게나 꼼꼼하신 분이 있으시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신기합니다. ^^

 

덧) 근데, 채식하면 좋나요? 전 채소와 과일은 술마실때만 먹는지라...

스닉 

2012.08.14 09:04:23
*.15.154.29

오오! 해결되셨군요!! 


어디 빵집이죠? 부자몬드?  전 맨식빵을 좋아해서 ㅎㅎ

짤방맨

2013.12.11 02:11:38
*.201.90.29

dsc01667_fix.JPG


베지홀릭 채식빵집이었습니다. ㅎㅎ 표기 오류였다는군요..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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