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쉬드가 진짜 발볼크신분이나 발 길이에 비해 넓적하신분을 위해 만든 부츠인것같아요.

작년에 11/12 라쉬드랑 11/12 플랫지 11/12 말라뮤트 신어봤는데

저는 발볼이 적당, 발길이에 비해 덜 넓적함, 발이 약간 칼발 ( 엄지발가락보다 새끼발가락이 더 아래쪽에 위치 )

입니다. 몸도 말랐어요

실측은 260에 가깝게 나왔었어요. 평소 나이키 260, 컨버스 255, 구두 255 신어요

아마 라쉬드는 260 인가 265 인가 밖에 발이 안들어가더군요. 그리고 뭔가 불편불편 ㅡㅡ

무릎 낮추고 자세잡아봐도 전 불편하더군요

말라뮤트랑 플랫지는 같은 살로몬 꺼라서 그런지 비슷비슷한 이너부츠느낌?!

근데 플랫지가 가관임.. 발이 250mm 가 딱맞네요 헐?ㅋㅋ 실측260가깝게나왔는데 뭐지?헐ㅋㅋ

그리고 플랫지를 구매.. 퀵레이스 끈이라 진짜 편하고

발도 편하고 암튼 최고.. 부츠는 자기한테 편한게 갑입니다. 일단 신어보시고 정하세요 ~

둘다 신어보시고..사시는게 최고일꺼같습니다..

발이 안에서 놀면 발목 나갑니다~~신어보시고 그다음에 발이 편하고 적당히 꽉 조여주고 발은 쬐끔아주 쬐금만 남을 정도로 사시면 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