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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 다녀욤.
대학연합댄스 대회에서도 우승한 오빠의 캠퍼스 공연때 폭 빠져서
올봄에 오빠의 동아리에 들었져. 학교에 작은 연습실도 있어서 조터라고요.
문제는 느무 느무 힘드네여. ㅠㅠ
팝핀은 도딱는 인내심 아니면 못배울것 같아요. 느무 느무 기초가 힘들어요.
7월에 왁킹을 배울려고 했더니 유연성체조부터 시키는데 이것도 포기했어요.
이젠 걸스힙합인데 제가 그 오빠에게 꼬리칠려고 들어왔다는걸 눈치챘는지
걸스힙합 하는 언니나 동생들은 절 조케안봐요. 화영처럼 왕따 분위기. ㅠㅠ
그오빤 팝핀을 잘하는데 저보고 팝핀같이 하자는데
팝핀해서 오빠하고 사귀고 싶은데 팝핀은 너무 힘들고. 아 힘드러...
내싸랑 ㅇ ㄹ 오빠 보드도 탄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는 거지같은 인간들이 양아치고 그냥 날라리 들 같은 친구들이 보이죠.
힙합옷을 어찌 입던 상관 없죠. 문제는 행동이죠.
힙합 댄서 라는 표를 내는 남자들중에 예의없는 친구들 있습니다.
함부로 쓰레기 버리고 담배 피고 말 함부로 하는 친구들.
가치관의 차이지만 춤 잘춰서 클럽가서 여자꼬실 생각이 저에겐 날라리 같다는거죠.
춤을 잘 추던 못 추던 춤추는게 즐거워서 춰야 하는거지 남들에게 과시할려고 하는건 아니죠.
음악이 나올때 못추는 사람도 즐겁고 싶어서 길에서 몸을 흔들때
그걸 좋게 봐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춤 좀 한다고 티내냐 라고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 자신의 모습에서 타인을 보고 판단하는거죠.
힙합옷을 어찌 입던 상관 없죠. 문제는 행동이죠.
힙합 댄서 라는 표를 내는 남자들중에 예의없는 친구들 있습니다.
함부로 쓰레기 버리고 담배 피고 말 함부로 하는 친구들.
가치관의 차이지만 춤 잘춰서 클럽가서 여자꼬실 생각이 저에겐 날라리 같다는거죠.
춤을 잘 추던 못 추던 춤추는게 즐거워서 춰야 하는거지 남들에게 과시할려고 하는건 아니죠.
음악이 나올때 못추는 사람도 즐겁고 싶어서 길에서 몸을 흔들때
그걸 좋게 봐주는 사람이 있는 반면 춤 좀 한다고 티내냐 라고 안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 자신의 모습에서 타인을 보고 판단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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