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기자인지 메달리스트 후원금에 세금이 많다고 쓰레기 기사를 작성했더군요.

메달리스트는 연금과 물품 또는 현금 후원을 받겠지요.

펜싱/체조/권투 등 비인기 종목이라 하지만 기업으로 부터 종목에 대한 후원 또는 선수 개인의 후원이

있어 왔지요.  하지만 근대5종, 트라이애슬로 종목에는 그동안 어떤 기업이 후원 하였을 까요??

이번 런던 올림픽에 245명의 선수를 파견하여 축구대표팀 18며을 포하마여 61명의 선수가

메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국 선수단은 61명 선수단외 그들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린 184명의 선수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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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10일 제21차 이사회를 열고 런던올림픽 한국 선수단 파견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파견 규모는 22개 종목에서 374명으로 본부임원 36명, 경기임원 93명, 선수 245명이다. 종목별로는 남녀 하키 32명, 사격 13명, 탁구 6명, 태권도 4명, 양궁 6명, 체조 7명, 남녀 핸드볼 28명, 역도 10명, 펜싱 14명, 조정 4명, 근대5종 3명, 배드민턴 12명, 레슬링 9명, 유도 14명, 축구 18명, 복싱 2명, 요트 4명, 트라이애슬론 1명, 사이클 10명, 여자배구 12명, 육상 17명, 수영 19명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600&key=20120711.33022224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