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년차 남자분 치고는 무난한 정도로 타시는 것 같습니다.
음.. 저 또한 충고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제가 아는 기준에서 간단히 써보겠습니다.
첫째로, 사람이 없는 슬로프인데 턴을 완성하지 않고 그냥 내려가고 있네요.
J턴직전까지 한다는 느낌으로 폴라인과 수직이 되는 시점에 엣지 체인징을 해보시면
데크가 확 말리면서 리바운딩을 느끼실 수 있을 껍니다. (예측 못하면 가끔 날라가기도 하지요 -_-;)
둘째로, 토 턴시 기울기에 비해 먼저 무릎 프레스가 매우 약해보입니다. 부츠를 무릎으로 접는다는 느낌으로
강하게 프레스를 주시면 실제 힐턴에 비해 어깨를 닫지 않아도 토턴은 비교적 쉽습니다.
힐턴시에도 무릎을 굽히고 학교 시절에 벌서던 유령의자처럼 앉으면서 자세를 유지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셋째로, 업다운이 희미합니다. 실제로 업을 할때는 화끈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턴이 끝나는 시점에
발로 데크를 밀며 벌떡 일어나면 그 후에 리바운딩이 오고 저절로 엣지 체인징이 되면서 다음 카빙을 시작하게 될껍니다.
이런부분 유의하면서 연습하시면 될 것 같네요.. 특히 사람 없을 때 턴을 끝까지 해보시는게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음.. 저 또한 충고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제가 아는 기준에서 간단히 써보겠습니다.
첫째로, 사람이 없는 슬로프인데 턴을 완성하지 않고 그냥 내려가고 있네요.
J턴직전까지 한다는 느낌으로 폴라인과 수직이 되는 시점에 엣지 체인징을 해보시면
데크가 확 말리면서 리바운딩을 느끼실 수 있을 껍니다. (예측 못하면 가끔 날라가기도 하지요 -_-;)
둘째로, 토 턴시 기울기에 비해 먼저 무릎 프레스가 매우 약해보입니다. 부츠를 무릎으로 접는다는 느낌으로
강하게 프레스를 주시면 실제 힐턴에 비해 어깨를 닫지 않아도 토턴은 비교적 쉽습니다.
힐턴시에도 무릎을 굽히고 학교 시절에 벌서던 유령의자처럼 앉으면서 자세를 유지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셋째로, 업다운이 희미합니다. 실제로 업을 할때는 화끈하게 해주셔야 합니다. 턴이 끝나는 시점에
발로 데크를 밀며 벌떡 일어나면 그 후에 리바운딩이 오고 저절로 엣지 체인징이 되면서 다음 카빙을 시작하게 될껍니다.
이런부분 유의하면서 연습하시면 될 것 같네요.. 특히 사람 없을 때 턴을 끝까지 해보시는게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