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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번에 연애가 처음입니다. 22살인데 좀 소심해서 연애를 못했어요.
좋아하는 남자는 있었는데
이오빤 제가 원하는것만큼 절 좋아하지 아나요.
" 난 니가 이따 전화 할께요 하고서 전화 안하는 심리도 모르겠고 일단 예의가 아닌것 같아" 라는 말을
들었을때 눈물이 핑 돌았죠. 여자마음을 배려할줄 몰라서 그냥 제가 먼저 차버렸어요.
근데 또다른 오빤 절 좋아해요. 전 처음엔 별루였어요.
저에게 잘하고 저에게 맞춰주고 그래서 호감이 생겼는데
저한테 고백하더라고요. 전 급부담스러워서 거절했죠. 근데 오빠가
일단 사귀면서 천천히 생각해보는것도 좋은거라고 해서 일단 사귀었어요.
근데 5개월이 지났는데 예전의 오빠가 가끔 생각나요.
그동안 첨으로 해외여행도가고 선물도 받고 사랑 받고 그런데 겉으로만 웃지 속은 그냥 그 순간만 좋고 곧 쓸쓸해집니다.
아는언니 두명에게 이야기했더니 여자들 다 그렇게 연애하지 누가 지가 먼저사랑하는 남자와 연애하냐고
다 사랑받으면서 사랑하는거라고 하는데 위로가 안되네요.
헤어지는게 좋겠죠?
ㅁ ㅇ 아..
너의 말대로 내가 전화를 하면 넌 "이따가 전화 드릴께요. " 하고 전화를 안하고, 난 너의전화를 기다렸었지.
내 친누나와 여동생은 여자들은 다 그러니깐 그냥 모른척 남자가 한 두번 더 전화해보라하고.
이런일들이 계속 되었던거 너도 기억할거야. 난 참지 못하겠더라.
그래 다른 남자들은 여자에게 대시할때 여자가 씹어도 두번 세번 전화를 쉽게하고 그 고비만 넘기고 사귀면 그런게 사라지는게
정설 이라 하더라. 근데 난 못견디겠구나. 이제 난 29살 이지만 난 내 누나와 여동생의 생각을 이해 못하겠더라.
사귀고 싶으면 처음엔 남자가 무조건 수그리고 계속 들이대라고 나중에 전세역전 된다는 말을.
여자들 눈에 연애는 게임이고 달디단 사탕인라 빨아먹던 사탕이 없어지면 마침표찍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다른남자 찾아보고 다시 연애하다 결혼때 되면 계산기 두들겨서 주변 남자중 가장 능력있는 남자 찍어서
고르는게 현명한 여자로서의 길이라고 하는데 난 아직 젊어서 여자가 고프지도 않고 너는 좋아하지만 너의 그런 행동들이 싫다.
아니 누나나 여동생 말로 따르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런 행동을 한다면 난 평생 혼자살지도 모르겠구나.
아는 언니들이나 뇨자1님이나 수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