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묻고답하기 이용안내]

헤어지는게 좋겠죠?

조회 수 678 추천 수 0 2012.08.16 14:58:25

전 이번에 연애가 처음입니다. 22살인데 좀 소심해서 연애를 못했어요.

좋아하는 남자는 있었는데

이오빤 제가 원하는것만큼 절 좋아하지 아나요.

" 난 니가 이따 전화 할께요 하고서 전화 안하는 심리도 모르겠고 일단 예의가 아닌것 같아" 라는 말을

들었을때 눈물이 핑 돌았죠. 여자마음을 배려할줄 몰라서 그냥 제가 먼저 차버렸어요.

근데 또다른 오빤 절 좋아해요. 전 처음엔 별루였어요.

저에게 잘하고 저에게 맞춰주고 그래서 호감이 생겼는데

저한테 고백하더라고요. 전 급부담스러워서 거절했죠. 근데 오빠가 

일단 사귀면서 천천히 생각해보는것도 좋은거라고 해서 일단 사귀었어요.

근데 5개월이 지났는데 예전의 오빠가 가끔 생각나요.

그동안 첨으로 해외여행도가고 선물도 받고 사랑 받고 그런데 겉으로만 웃지 속은 그냥 그 순간만 좋고 곧 쓸쓸해집니다.

아는언니 두명에게 이야기했더니 여자들 다 그렇게 연애하지 누가 지가 먼저사랑하는 남자와 연애하냐고

다 사랑받으면서 사랑하는거라고 하는데 위로가 안되네요.

헤어지는게 좋겠죠?

엮인글 :

ㅇㅇ

2012.08.16 15:05:27
*.241.147.32

아는 언니들이나 뇨자1님이나 수준 참...

.

2012.08.16 15:06:21
*.247.149.239

이남자와 헤어져도 얼마뒤에 지금 같은 마음이 느껴질껍니다.

 

자신에게 잘해준 사람이 젤 기억에 많이 남아요~~

junchoone

2012.08.16 15:16:01
*.40.233.114

피곤해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냐 아님 편하지만 지루하냐 뭐~

 

선택은 본인이..,

 

언제고 나도 너도 서로 좋아하는 그런 사람이 생길지도...,

 

힘내세요..,

reddawg

2012.08.16 15:17:32
*.52.8.14

진심이 아니면 빨랑 헤어지시구요.

이 사람이다 할때까지 많은 사람 만나보세요.


윗분 말씀대로 나중되면 지금 만나시는분이 생각날겁니다.

비교같은거 하실 생각 하지마시고, 가장 편하게 해주시는분을 만나보세요.

이거저거 재다보면 어느순간 30살

노출광

2012.08.16 15:49:58
*.156.92.49

'연애'나 '사랑'에 정답이 있었다면... 벌써 책으로 나왔겠죠.

 

그나마 가장 가까운 정답은 자신의 '가슴'에 있는것 아닐까요?  

아, 쓰고나니 ...좀 야한... 음... 

 

남자는 사랑받으면서 연애하면 안되는게... 일반 여자들의 생각이라면...

참 불행한 수컷들이네요...   ㅜㅡ

 

그리고 그것을 굳게 믿는 여자들 또한... 불행한거 같네요.

결국, '조건'만 남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니까요...    

즈타

2012.08.16 16:17:24
*.107.92.11

이게 무슨소리야 ㅡㅡ

서로 좋아하는 그런 만남을 가지세요...

괜히 좋아하지않는데 만나지 말고..


서로 상처를 주지마시라....

plzkanu

2012.08.16 17:12:47
*.123.8.117

이 분 다 정해놓고 .. 자신의 결정을 확인할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요 ;;

또리장군

2012.08.16 17:22:08
*.248.67.14

잘못하믄..

지금 만나는분..

어장관리한 것일수도 있겠네요 ㅡㅡ;;

흠;;;

2012.08.16 17:52:42
*.53.15.17

여자들 못되쳐먹은게 다른게 아닙니다.

 

딸기라떼

2012.08.16 17:46:27
*.118.3.115

남자분 불쌍..ㅠㅜ

ㄱㄱㄱ

2012.08.16 17:48:51
*.120.162.63

난 니가 이따 전화 할께요 하고서 전화 안하는 심리도 모르겠고 일단 예의가 아닌것 같아" 라는 말을

들었을때 눈물이 핑 돌았죠. 여자마음을 배려할줄 몰라서 그냥 제가 먼저 차버렸어요.

--------------------------------------------------------------------------------------------------------

근데 전화는 왜 안했어요?

셜록홈준

2012.08.16 18:08:13
*.129.124.206

22살 맞나요?

 

12살같은데 ㅡ.ㅡ

Nieve5552

2012.08.16 18:11:56
*.188.181.116

전화할게요 하고 안하는것도 남자마음을 배려할줄 모르는거 아닌가요?

전화한다고 해놓고 안하는건 뭔지... 사람을 뭘로 아는지... 다른사람이 님한테 전화한다고 해놓고 안하면 님은 그게 예의바른거라고 생각할것같나요? 그렇게 말해줬는데 그사람이 그거가지고 눈물 핑돌면 좀 한심하지 않을까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자기를 사랑하는데 자기는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귀는게 보통이라니... 외국에서는 안그러는데요.. 한국에선 소수만 그럴거고..

그렇게 어떻게 살아요.. 삶이 참.. 그렇게 살면 저자신이 불쌍할거 같네요

44B프로

2012.08.16 20:58:07
*.230.206.56

글쓰신분.. 문제가좀있어보이시는데..

문제의그오빠

2012.08.16 22:00:19
*.136.138.243

ㅁ ㅇ 아..

너의 말대로  내가 전화를 하면 넌  "이따가 전화 드릴께요. " 하고 전화를 안하고, 난 너의전화를 기다렸었지.

 내 친누나와 여동생은 여자들은 다 그러니깐 그냥 모른척 남자가 한 두번 더 전화해보라하고. 

이런일들이 계속 되었던거 너도 기억할거야. 난 참지 못하겠더라.

그래 다른 남자들은 여자에게 대시할때 여자가 씹어도 두번 세번 전화를 쉽게하고 그 고비만 넘기고 사귀면 그런게 사라지는게

정설 이라 하더라. 근데 난 못견디겠구나.  이제 난 29살 이지만 난 내 누나와 여동생의 생각을 이해 못하겠더라.

사귀고 싶으면 처음엔 남자가 무조건 수그리고 계속 들이대라고 나중에 전세역전 된다는 말을.

여자들 눈에 연애는 게임이고 달디단 사탕인라 빨아먹던 사탕이 없어지면 마침표찍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다른남자 찾아보고 다시 연애하다 결혼때 되면 계산기 두들겨서 주변 남자중 가장 능력있는 남자 찍어서

고르는게 현명한 여자로서의 길이라고 하는데 난 아직 젊어서 여자가 고프지도 않고 너는 좋아하지만 너의 그런 행동들이 싫다. 

아니 누나나 여동생 말로 따르면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런 행동을 한다면 난 평생 혼자살지도 모르겠구나.    

ㄱㄱㄱ

2012.08.16 22:22:02
*.120.162.63

흠좀무...-_-

-D C-

2012.08.16 23:45:37
*.246.71.25

첫 연애에 해외도 같이 나가고 음... 좋네요.
뭐. 각설하고. 지금 만나시는분 불쌍하네요..
겉 껍대기만 만나도 좋아하시니.. 진짜 어려서 순진한건지. 남자가 정말 좋아해서 모른척 해주는건지. 불쌍하고 부질없네요. 뭐. 사견으로는.. 좀더 연애하시길.

헤어져!

2012.08.17 00:15:42
*.43.116.86

헤어지셈..고작 22살이신걸요...

 

여러 남자 만나시면서 그러면서 해외여행도 다니시고, 선물도 받으시고 살아도 받으시고...그러세요...

 

어서 빨리 결정하시는 게 좋아요..

 

누구한테 좋냐구요? 당근 지금 만나고 계시는 오빠분한테 좋은 거지요...

 

그 오빤, 님 속맘도 모르면서 님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여행계획짜고, 선물주려고 돈 모으고, 이벤트 기획하고..ㅉㅉㅉ 불쌍함...

 

뭐 육보상은 좀 받았겠지만...

곽진호

2012.08.17 01:43:12
*.41.28.184

괜히 배고프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기타묻고답하기 게시판 이용안내] [1] Rider 2017-03-14 76420
20923 목 , 어깨 통증으로 고생 해보신분...? [10] 즈타 2012-08-17 870
20922 쪽지가 겁나 와있네요... [9] 탁탁탁탁 2012-08-17 350
20921 YouTube 동영상 펀글로 화면 붙이는 방법요~ [3] 스팬서 2012-08-17 266
20920 본네트 페인트가 벗겨졌습니다. 도색업체마다 말이 다르네요? [4] Zety 2012-08-17 6316
20919 사직구장 가보신분 계시나요? [14] Rudolph♡ 2012-08-17 631
20918 뽐뿌처럼 방문자 수 높은 커뮤니티 추천해주세요. [4] 뒹굴뒹굴 2012-08-17 556
20917 네이트온 마우스 드래그로 파일첨부 시 불가.. [1] 첨부하고싶어요 2012-08-17 10601
20916 가죽시트에 콤파운드를 발랐습니다 ㅠ [2] 간지스머프 2012-08-17 438
20915 영문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2] ㄹㄹㄹㄹ 2012-08-17 295
20914 디스크 같은데... [5] 곽진호 2012-08-17 344
20913 여자 웨이크바지 사이즈? (짧은거 말고 무릎길이요..) [10] 어렵군요; 2012-08-16 1307
20912 전세 만료시에 관한 몇가지 질문좀 드려요 [4] 전세권설정했음 2012-08-16 509
20911 음주교통사고관련 문의 [20] 번스타인 2012-08-16 892
20910 타인명의 번호이동 했는데, 번호이동 철회는 실패했어요. 피곤한인생 2012-08-16 970
20909 아 휴가때 뭐하고 놀까........요.... [25] 너부링 2012-08-16 827
» 헤어지는게 좋겠죠? [19] 뇨자1 2012-08-16 678
20907 남자분들 군복 있으시죠? [19] i솔연청풍i 2012-08-16 948
20906 PC에 저장할수 있는 동영상 프로그램 추천해주세요. [2] 2012-08-16 368
20905 주유카드 머 쓰시나요?? [13] 은빛티지 2012-08-16 843
20904 원하는 간격만큼 맞춰주는 자가 있을까요? 2012-08-16 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