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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 눈팅 과 중고와~~ 네이년 검색을 방황하다~~ 오직 저렴을 추구하다보니..
중고면 10-11...아님 09-10년식이 좋은 보든지...좋은 상태지 알길도 읍고..또한 직거래 조건 지역이 한정 되다 보니 너무 막막해서
결국~~ 질렀습니다... 버즈런 AA(09-10년) 근데 가격이 여러갈래 ...ㅠㅠ
(원인분석....중국산vs오스트리아.....차이 많아요?? )
여기에 11-12파이튼 바인딩에...11-12아마존 보아부츠.....궁합 이런거 몰라요 ㅎㅎ 몰라서 고감하게 ㅎ
암튼 이렇게 러쉬 했습니다다...
결론 : 보드 버즈런AA(09-10-오스트리아...중국산 오면 어카죠? 확인은 어케 ㅜㅜ;;)
바인딩 버즈런 파이튼(11-12)...조립은 어케 ㅠㅠ
부츠 버즈런 아마존보아(11-12)
버즈런 셋이니 어케 궁합은 되겠죠....
가격은 38만.....중고보단 낳겠죠??
예를들어, 에폭시 레진(접착제)를 정량,정품을 안써서 데크가 악어처럼 벌어지거나,
사이드월에 들어갈 재료가 최소한 ABS 수지인데, 허접 플라스틱 쓰는 경우 많습니다.
짝퉁도 많구요.
둘째, 초보때는 궁합 따지지 마세요. 말랑한 데크에, 편안한 부츠와 바인딩이면 딱입니다.
셋째, 중고는 어미가 아니라서 못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