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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184cm/82kg, 아토믹 알리바이 161, 바인딩(15, -6), 레귤러입니다.
날을 더 세웠다간 찍는 형이 고생하실 까봐,
딱히 자세 교정을 목적으로 빡씨게 타진 않았습니다.
시즌초에 비하여,
상체 로테이션이 깔끔해졌고, 후경이 전혀 없어졌으며, 프론트원에리가 제법 돌아네요.
그래서 그런지, 이제 무릎이 안 좋아서 시즌을 접어야 할 것 같다는...ㅜㅠ
고수님들께 여쭤볼게 있습니다.
숏턴을 하는데에 가압과 감압을 해야 하는데 타이밍을 잘 못잡겠네요.
폴라인 밑에만을 바라보되 롱턴시와 같이 어깨와 골반을 돌려주려고 최대한 노력하는데,
중간에 넘어지는 부분도 있듯이 쫌 밸런스가 안 맞는 것 같다는 느낌?
숏턴, 속되게 말해 발질을 좀 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여러 고수님분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두 안전보딩하세요 ^^
숏턴이라 함은, 롱,미들을 완벽히 할때 간단히 된다는 어떤 괴물님의 말이 있었습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체가 약간 엇갈린다는 생각입니다요. 턴의 주체요. 상체로테이션이 깔끔해지셨다고 하셨는데요.
크게 나쁘다고 보지는 않사오나, 약간..;;; 로테이션을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라이딩은 변신한다는것을 유의하시면 어떨런지 싶으십니다.
후경은 사라진대신 힐턴시 전경이 더 강하게 든다는 느낌입니다. 턴의 주체가 등을 미신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전경의 느낌이 강하게 뵈십니다요. 지금같은 리듬으로는 숏턴이 상당히 힘들어지실것 같습죠...;;
하체 스티어링을 연습해보시면 아주 좋아지실것 같은데 어떻게 느끼실런지..;;;
PS : grindays님 허리 눌러보겠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주체가 약간 엇갈린다는 생각입니다요. 턴의 주체요. 상체로테이션이 깔끔해지셨다고 하셨는데요.
크게 나쁘다고 보지는 않사오나, 약간..;;; 로테이션을 어떻게 주느냐에 따라 라이딩은 변신한다는것을 유의하시면 어떨런지 싶으십니다.
후경은 사라진대신 힐턴시 전경이 더 강하게 든다는 느낌입니다. 턴의 주체가 등을 미신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전경의 느낌이 강하게 뵈십니다요. 지금같은 리듬으로는 숏턴이 상당히 힘들어지실것 같습죠...;;
하체 스티어링을 연습해보시면 아주 좋아지실것 같은데 어떻게 느끼실런지..;;;
PS : grindays님 허리 눌러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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