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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미국에 있는데요,,, 곧 한국 들어온다구해서
선물 머 사다줄까..그러길래 ㅋㅋㅋ 선물은 댓고 데크.. 하나 사다달라구 햇는데요
돈은 후 지급..!! 하기로 ㅋㅋㅋ
미국에서 사는게 한국에서 사는것 보다 싸게 살 수 있을듯해서요..
아닌가?? 무튼 ㅎ 머 사오라고 하는게 제일 나을까요?
아무래도 미국생산 데크를 사오는게 좀더 낫겟죠?근데 원산지를 모르능.. +_+:;
오피셜, 슈팍, 에보, 바나나 이중 어떤걸 "픽업"해오는게 가장 괜춘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중 어떤걸 골라도 후회는 없을듯 해서 ㅋㅋ 가격경쟁으로 한번 골라보려구요
다들 맘에 들어서 +_+:: 이렇게라도 갈라야 선택을 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미국에서 이월상품을 구매 하지 않는이상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보심 되세요
저도 작년에 black friday 세일날 할인 가격으로 구매 하려고 했는데
black friday임에도 보드 브랜드는 세일은 안 할 뿐더러
싸게 구매 했다 하더라도 항공편 수화물로 보내야하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깨지지 않는다는 보상도 없고 파손책임도 동의 해야 하시고
그리고 또 무게가 있다보니 overcharge도 내야하는 상황도 올 수 있어요 .
당연히 길이 제한 때문에 기내 반입은 안되시고요
그래서 저는 결국 의류만 구매 했는데 burton같은 경우는 장갑은 30$대 였고
상 하의 한국보다 20만원 이상 저렴하게 샀지만
한국과 우리나라 스타일이 좀 달라서 고르는데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