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내린비가 눈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어이없는 상상을 하며 ㅋㅋ
휴가 마지막날이 지나가네요 ㅜ.ㅜ
노처녀 팀장의 히스테리가 휴가기간동안 또 극에 달해있다는 선배의 귀띔에
OMG 출근이 싫어요..시르다
누가 좀 우리 노처녀 팀장좀 데려가주면 참 좋겠어요
44살이고요 키는..150이 안되는것 같아요...아담하죠
한쿡에서 이대를 졸업하고 미쿡에서 10년간 유학인지 뭔지모를 생활을 했고..
쭈쭈와 희동이라는 멍멍이들을 사랑하는 애견인이에요
모태솔로에요
누가좀 데려가주세요 ㅜ.ㅜ 엉어어엉ㅇ너어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