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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내내 내린비가 눈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어이없는 상상을 하며 ㅋㅋ

휴가 마지막날이 지나가네요 ㅜ.ㅜ

노처녀 팀장의 히스테리가 휴가기간동안 또 극에 달해있다는 선배의 귀띔에

OMG 출근이 싫어요..시르다

누가 좀 우리 노처녀 팀장좀 데려가주면 참 좋겠어요

44살이고요 키는..150이 안되는것 같아요...아담하죠

한쿡에서 이대를 졸업하고 미쿡에서 10년간 유학인지 뭔지모를 생활을 했고..

쭈쭈와 희동이라는 멍멍이들을 사랑하는 애견인이에요
모태솔로에요

누가좀 데려가주세요 ㅜ.ㅜ 엉어어엉ㅇ너어엉엉

엮인글 :

코피한잔

2012.08.20 20:55:10
*.142.180.204

너구리라면 드세요~

너부링

2012.08.20 21:03:13
*.53.36.38

코피님 = 너구리라면 매니아?

코피한잔

2012.08.20 21:06:36
*.142.180.204

인3=홍3
너부리님=너구리라면

고정 멘트 댓글입니다

너부링

2012.08.20 21:21:41
*.53.36.38

어떻게 주변에 저희 팀장님께 어울릴만한...남성분이?ㅎㅎㅎ

코피한잔

2012.08.20 21:26:28
*.142.180.204

드턴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코피한잔

2012.08.20 21:52:59
*.142.180.204

음 마른 개구리님은 2순위로..

너부링

2012.08.20 21:36:34
*.53.36.38

감사합니다 드턴님!!(응?)

드리프트턴

2012.08.21 04:00:14
*.37.9.78

-_- 열살차이긴해도 제가 좀 움직여볼까요? 그나저나 그 팀장님 돈은 많아요?

너부링

2012.08.21 13:07:01
*.67.167.164

평소에 참 검소하시니까 모아놓은 돈좀 있으..실까요?..ㅋㅋㅋㅋㅋㅋㅋ

너부링

2012.08.20 22:52:58
*.53.36.38

감사합니다 개굴님!!(응?)

코피한잔

2012.08.20 23:10:58
*.142.180.204

굿밤

정이지

2012.08.21 08:46:01
*.94.44.1

출근해서 멘붕상태로 일을 하고 계시겠네요...

너부링

2012.08.21 13:07:20
*.67.167.164

멘탈붕괴...*.*

썬키스트프리미엄

2012.08.21 09:53:21
*.234.216.94

드턴님 이 폭탄재거반에서 근무 하셨다는
소식을 살짝 들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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