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음...뒷다리를 이용해서 토우 턴 진입이 억지로 이루어 지시네요..
그러면 다리에 힘만 들어거고 다리에 피로도가 급격 해집니다..
김준범 동영상을 보시고 턴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다시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올 시즌은 다 갔으니 내년 시즌엔 동영상 보시고 자세 하나하나 버리지 마시고 잘 보시면서 연습 하세요~
잘타시네요...잘타셔요...다만..
상체 로테이션시 왼쪽 어깨를 너무 의식적으로 터시는듯 보입니다..보니까 지금 벤딩턴 연습하는게 아니시고 슬라이딩 숏턴인테 업다운에 의한 숏턴은 보드의 리바운드와 맞 물려서 다이나믹한 리듬감이 자연스럽게 생길때...보통 누가봐도 와!!역동적이다 라는 느낌이 들거라 생각되네요..지금 업다운이 어깨의 상하 흔들림만큼 보이지 않습니다만 상반신 어깨를 너무 의식하신 나머지 지금처럼 보이는 것으로 생각된다는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러워 지실테니까...뭐...지금 그렇게 보인다구요..
딱 보아하니 최상급 급사면에서도 안정적으로 라이딩을 할 수 있는 어깨덩실 국민 슬라이딩 숏턴 단계이시군요!
특히 턴 진입시 전경 자세가 칭찬할만 합니다. 오늘(27일 토요일) 야간에 곤지암 리프트 타고 올라가면서 라이딩 하시는 거 뵌 것 같기도 하고요.
슬라이딩 숏턴 하시던 분... 동영상의 그 코스로 자주 가시던 분이 맞으시는 지는 모르겠지만요.
이제는 턴의 호가 좌우로 더 멀어지는 다이나믹 슬라이딩 턴 혹은 카빙 턴을 하셔야 겠네요.
그러면 다리에 힘만 들어거고 다리에 피로도가 급격 해집니다..
김준범 동영상을 보시고 턴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다시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올 시즌은 다 갔으니 내년 시즌엔 동영상 보시고 자세 하나하나 버리지 마시고 잘 보시면서 연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