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라이딩 자세 자시 잡으셔야 하고요 상체 로테이션을 통해서 턴을 구사해야 합니다 또 하체의 업 다운을 좀더 주셔야 하고요
널리360 진입시 각을 너무 먹고 들어가시네요 테일 부분을 들어 올릴때 체중을 앞쪽으로 좀더 주어서 노즈부분에 압력을 가합니다 그리고 하체는 낮추셔야 하고요 테일 부분 들어 올려지고 노즈에 압력이 가해졌을때 무릎을 튕기면서
높이 뛰어 오릅니다 그때 시선과 상체가 회전을 하며 360공을 돌려 줍니다
진입시는 힐 사이드로 진입하시고 착지시엔 토우 사이드로 착지 하시여 매끄럽게 슬립 없이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른 분들께서 정확하고 좋은 조언들을 많이 하셔서 전 진입 시점에 대해서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자세를 잡고 준비하시기는 꼭 폴라인과 평행한 상태인 것 처럼 보이나 그 상태에서 뛰시질 않고
한 장면씩 잘 멈춰서 보시면 보드의 노즈가 계속 눌리면서 몸이 돌아가고
데크 탄성을 놓아주기 바로 직전에는 힐엣지가 먹은 구피 상태로 알리!!! 릴리즈 시점의 완벽한 자세가 만들어 집니다.
그러고는 180을 도시는 거죠. 릴리즈 이후엔 탄성을 잘 받으셔서 짧지만 턴이 파워풀한 거죠. 그래서 랜딩 후에도
계속 회전하려고 하는 것이고 턴하시기 직전까지 대각선으로 무게의 중심이 이동 중이 었으니까
계속 대각선으로 이동하며 미끌어 지시며 회전하시는 겁니다.
진입은 토우 카빙으로 사활강 하시다가 사활강 상태에서 바로 노즈 힐엣지로 전환하시며 뛰어 보세요.
펌핑 준비하시는 동안 폴라인이랑 자연스럽게 이동 라인이 일치하실 겁니다. 노즈 힐엣지로 누르는 시간동안
턴이 생각보도 강하게 많이 이루워 집니다.
턴의 전환시점에 자연스럽게 전경이 잡히기 때문에 노즈로 압력이동이 쉬우실 겁니다.
또한 앞쪽 팔로 노즈팁을 누른 다는 느낌으로 낮게!!! 몸 전체로 프레스를 주시고요.(자세를 많이 낮출 수 있습니다.)
테일 쪽이 많이 들리게 되면 구부렸던 몸을 확장 하시는데 아래로 내렸던 팔을 회전방향으로 머리 위 라인 정도까지
높게 강하게 돌리면서 들어줍니다. 손만 들지 마시고 팔전체를 다 드셔야 상 방향으로 관성력을 최대한 키울 수가
있습니다. 상상하시는 것 보다 훨씬 팔의 무게가 무겁습니다. 잘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압력이 릴리즈가 되시면 회전 같은 것 보다도 시선과 몸의 상태를 중경으로 만드시는 걸 제일 신경쓰셔야 하는데
뒷팔을 테일팁을 잡는 다는 느낌으로 테일 쪽으로 몸을 당겨주고 착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장비는 파워풀한 알리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코어가 내장 되어 있거나하는 장비가 있기 때문에
바꾸시면 항상 똑같은 느낌으로 더 쉽게 기술 들을 끌어 낼 수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