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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뵙습니다.

 

비시즌에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함 남겨봅니다.

 

최근 컴터를 바꿔서 제가 좋아라하는 총게임중 배틀필드3를 질렀는데

 

완전 신세계네요.. 개강추 드립니다. 완전 리얼 하네요.

 

여자친구 자켓이 하나 필요해서 좀 보고 있는데, 뭐 감이 떨어졌는지 뭘 입어야 할지 감이 오지도 않고,

 

커스텀 보드복이 대세인 요즘에 일반 보드복 입자니, 렌탈삘을 피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그냥 다 렌탈삘로 보이고,,

 

올해도 커스텀 보드복이 대세일까요? 올해 빠쑝 코드가 궁금해  지네요

 

전 뭐, 뭘 입어도 각이 안나와서 대충 입고 탑니다만 ㅎㅎ

 

자자 다들 뽐뿌 오시기 시작 할텐데, 시즌 준비 잘들 하시고, 몸도 만드시자구요~

 

화이팅

엮인글 :

CLAP

2012.08.22 17:02:16
*.101.142.49

-_- 옷에 신경 써본게 언제인지... -_-
보드장 가면 렌탈간지 제대로 입니다..
허허..

그래도 보드타니까 좋다~~

맥스BONG

2012.08.22 17:38:27
*.165.102.40

저도 새 보드복 장만하고 싶지만.. 자금의 압박땜시..ㅠㅠ

옷이고 뭐고 굳어진 몸부터 열심히 풀어봐야겠어요ㅠㅠㅠㅠㅠ 발끝에 손이 안닿음ㅠㅠㅠㅠㅠㅠ

임흥흥

2012.08.22 19:43:52
*.221.218.155

사실.....커스텀이란게 달라야 커스텀인대...비슷한 커스텀이 하도 많아서 커스텀을 커스텀이라 부를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

커스텀이 커스텀이어야 커스텀인대
커스텀이 많아 커스텀을 커스텀이라 부를수 없네.....

정이지

2012.08.23 11:16:42
*.94.44.1

커스텀은 복제 같은 느낌...

차라리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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