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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13:11:45 *.101.107.100
부럽네요~~일을 그만두고 스키장만 다닐 수 있다는 그 젊음이......ㅎㅎ
2012.08.27 14:19:43 *.94.44.1
놀수있을때 노는게 좋아요...
나이가 계란한판을 지나서 중반으로 가니 놀수도 없네요...
2012.08.29 09:52:01 *.136.89.76
부럽네요 ㅠㅠ
나도 이렇게 타고싶다
2012.09.02 18:41:48 *.114.207.148
휘팍과 성우를 고민하는 24살 여자입니다 ㅜ..
수원살구요 .. 학생이라 방학하면.. 평일에만 다닐생각하고있는데.. 차는 기름값이 넘 들어서 저두 셔틀생각하구있거든요 ㅎㅎ
휘팍으로 가게되면 평일에 같이놀아용 ㅋㅋ (초보이지만...ㅜㅜ)
2012.09.02 22:47:40 *.238.121.246
휘팍이죠 !!
2012.09.10 10:49:50 *.144.160.27
휘팍 같이타요~쪽지드림
2012.09.10 10:40:52 *.144.160.27
휘팍 주말보덥니다 같이타요~.쪽지드렷심.ㅋㅋ
2012.09.10 22:57:41 *.209.89.223
저랑동갑이시네요...ㅎ 저도수원살고 휘팍예정중인데 같이갈수있음가요~ㅎ 금토 주말보더요 ㅠㅜㅎㅎ
부럽네요~~일을 그만두고 스키장만 다닐 수 있다는 그 젊음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