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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토종 브랜드 Buzrun의 12/13 신상품 입니다^^
[Deck]
▲ 버즈런의 주력 데크 : 스네이크(좌) B&D(중) EX(우)
▲ 버즈런의 주력 데크 : EX(좌) B&D(중) 스네이크(우)
1.버즈런의 최상급자 모델 B&D : ₩500,000
2. Star : ₩420,000
3. Snake (Pop camber) : ₩350,000
4. Snake (Reverse camber) : ₩350,000
5. Sonic : ₩350,000
6. EX : ₩290,000
7. Wild (여성용) : ₩350,000
8. ToyCT : ₩290,000
9. Decalcomanie : ₩290,000
[Binding]
10. Python Super Premium (Rasta, Black/Red, White/Green) : ₩360,000
11. Python Premium (White/Grey, Purple/Green, White/Black, White/Blue, Red/White) : ₩310,000
12. Python PS (White, Black, Blue) : ₩230,000
13. Icarus (Black/Green, White/Gray, Red/Mint) : ₩230,000
14. C-Fortune (Yellow/Purple, Orange, Black) : ₩180,000
15. Basara Lace Combo (Black, White) : ₩360,000
16. Basara Double Boa (Black, White) : ₩360,000
17. Hermes Lace : ₩310,000
18. Hermes Boa : ₩310,000
19. Cross Boa (Blue, White, Green) : ₩310,000
20. Crow Boa (Pink, Red, White, Brown) : ₩290,000
21. Amazon Boa (Black, White) : ₩230,000
12/13 Buzrun Boots는 Made in Korea 입니다.
12/13 Buzrun 제품은 9월에 각 매장에서 만나보실수 있다고 합니다.
[리플이벤트]
12/13 Buzrun 제품을 보시고 마음에 드는 모델의 번호(1~21)를 리플로 남겨주세요.
2분을 뽑아서 소정의 상품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 발표는 9월 4일 본 게시물의 리플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버즈런의 최상급자 모델 B&D
역시 최상급 모델 답게 제일 맘에 듭니다. ^ㅡ^
날로 발전하는 버즈런의 최상급이라 타보고 싶네요.
그리고 가격대 성능비도 좋은 브랜드라서 더욱 맘에 듭니다.
토종브랜드의 자존심 '버즈런' 화이팅~!!!
작년에 버즈런 장비 세트로 구매해서 잘 타고 있습니다.
친구도 버즈런 세트로 타고 있는데 파이튼 프리미엄을 쓰고 있어서
다음에 스키장갈때 잠깐 빌려서 써봤는데 정말 편했었습니다.
버즈런 바인딩이 유명한 이유가 있더군요.
번거롭게 앉아서 신지 않으며 서서 낑낑대지도 않고
그냥 서서 원터치로 ㅋ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10. Python Super Premium (Rasta)
이번모델은 색상도 이쁘네요 ^^
가성비 최고 브랜드 버즈런 항상 응원합니다!!
1. B&D
버즈런은 시장 초기에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과 친절한 as로 국내시장에
입지를 굳혀간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신상모델들을 보며 아 이제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에도 많이 신경쓴다는 사실이 맘에드네요
특히나 최상급 모델 B&D !!!!!!!
그래픽도 맘에 들뿐더러 성능도 좋은거 같아 상세스팩을 보는데 홈피에 오타가 딱!!!!! 있네요
순서가 바뀐듯 ㅋ 수정 바래요
특히나 내장되 있는 투스트립 봄버로 얼마나 높은 탄성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2. STAR
07-08 시즌부터 바인딩과 부츠를 버즈런 장비만 사용해온터라
버즈런에서 매년 출시하는 장비의 우수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성능도 우수하고, AS도 국내에서 손 꼽히고, 가격 경쟁력 또한 우수합니다.
개인적으로 07년 초초보 시절에 버즈런풀세트를 장만해 보드를 처음 배웠으며
지금은 크로스 부츠와 이카루스 바인딩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초보시절 장비 중 데크와 바인딩은 지금도 시즌초나 시즌말에 주로 사용하며
연식이 있음에도 지금까지 문제 한번 안 일으키고 잘쓰고 있습니다.
장비의 신뢰성은 저희 집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는 장비들이 증명해주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바인딩과 부츠는 여타 외국 브랜드와 견주어 동등한 수준이라 보고 있습니다만
데크 부분은 매년 컨셉을 바꾸어가며 비슷비슷한 성능의 초중급자용을 주로 출시하는 경향을 보여
중급 이상의 유저들에게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베이스 재질, 우드코어의 성능과 경량화, 각종 보장재의 부족함 등...
저 역시 초보때 구매한 장비의 한계를 경험하면서
불가피하게 메인데크는 외국산 데크를 찾아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시즌 부터 장비별 라인업을 체계화시켜 출시하는 모습이 고무적입니다.
데크들의 사양이 궁금해 홈페이지 들어가 몇 종류의 데크를 보다가 지난 시즌에 이어
같은 이름, 같은 컨셉으로 출시하는 STAR 데크가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디렉셔널 형태에 고속라이딩에 필수적인 신터드 베이스와 플렉스8에 해당하는 단단함까지
갖춘 제가 원한 스펙이 STAR데크였습니다. 드디어 국내 메이커에서도
프리라이딩 컨셉에 가까운 데크를 출시하는구나 하는 기쁜 마음이 듭니다.
일정수준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고 중/고급 유저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진다면
외국 고가의 프리라이딩용 데크에서 벗어나 국내 메이커에서 만든 실용적인
프리라이딩 또는 올마운틴 데크에 관심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궁금하네요. 어느정도의 데크일지..... 기회가 된다면 꼭 사용해보고 싶네요.
가장 맘에 드는 것은 B&D....
바인딩은 이카루스 유저지만...요즘은 이카루스가 중급또는 하급의 바인딩인듯... 파이튼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라...예전 이카루스만 못 한 요즘 이카루스...이카루스 3까지는 가성비 정말 좋은 바인딩이였는대...
그리고 보드들은 다 길어서 저 같은 호빗 쪽은 타기 힘들다는 단점이...B&D 경우 가장 짧은 것이 152...요즘 평균 체형의 분들이 타는 사이즈...170초반에 65정도 되는 분들이 타실듯...160대는 ㅡㅜ...버즈런 데크에 사이즈가 없어요..버즈런 남성용에는 140대 사이즈가 없어요ㅡㅜ...
파이튼 바인딩(m)을 쓰는 보더입니다..... 부츠는 살로몬 260mm를 쓰고 있는데 약간 뒷쪽 힐컵부분에서
유격이 발생합니다ㅜ.ㅜ.... 다른 부츠와의 호환성(?)에도 신경써 주셨으면 합니다
장비의 A/S문제는 제가 받아본 경험으로는 동종업계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보더 스스로 질려서 버리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쓸수 있는 장점(?)ㅋㅋㅋ.....(이러면 매출이 걱정...ㅋ)
아무튼 15번Basara Lace Combo (White)와 파이튼 결합해서 이번시즌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6. Basara Double Boa (White)
일반보아부츠 사용하고 있어요.
부츠가 낡아서 교체해야는데 총알이 없네요 ㅠㅠ
버즈런의 최상급 부츠 어떤 느낌일까요
바사라부츠가 이중보아라서 발등통증도 덜하면서 잘 잡아준다던데 한번 사용해보고 싶어요 ^^
1.버즈런의 최상급자 모델 B&D
오옷.. 더블캠버 타보고 싶어요!
국산 보드의 자존심! 버즈런 화이팅~!!!!
국내 가성비의 끝판왕 버즈런이죠.
현재 스네이크 데크 타고 있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역시 버즈런 하면 파이튼 바인딩이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그 유명한 파이튼 바인딩.
한번 쯤 구매하여 사용해보고 싶은데 기회가 아직 없네요.
10. Python Super Premium (Rasta, Black/Red, White/Green)
파이튼 중에서도 라스타 컬러가 역시 돋보입니다.
손쉽게 착용 가능한 파이튼 꼭 한번 써보고 싶은 물건입니다.
제 첫장비가 버즈런이었는데 ! ^ ^
버즈런은 항상 노력하시는것 같은데 그만큼의 사랑은 못받으시는것 같아요!!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 브랜드가 많이 성장했으면 하지만 현실은 또 그렇지가 못하네요 .
왜 일까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디자인에 가장 많이 끌리는게 스노우보드 용품일것 같은데
버즈런의 제품들은 디자인에 버즈런의 제품이라는 느낌이 안들어서 그런것 같아요.
아무래도 브랜드의 컬러나 개성이 약하다 보니까 팬심도 두터우 지지못하고 꾸준한 고객층이 이어져 가질 못하는것 같아요.
이번시즌의 제품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컬러감이라던가 디자인 컨셉이 하나의 흐름을 가져가진 못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특히나 ex 모델은 주력제품이라기엔 예전에 나왔던 커스텀엑스와 흡사한 디자인이라는게 좀 아쉽네요.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은 b&d 제품인데요.
헤비메탈이라는 코믹스가 워낙에 인기도 많고 개성도 강한 작품이라 좋아하기도 하구요.
스노우보드라는 스포츠와도 가장 잘어울리는 느낌의 그래픽인것 같습니다.
이번 신상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것 같아요.
앞으로 한국의 다양한 스트릿 브랜드들이나 스트릿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를 통해서
다양한 저변을 확대해 나아가시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습니다.
버즈런이라는 브랜드를 통해서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가는 1213 시즌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한마디의 달콤한 말보다 피가도고 살이되는 쓴한마디를 하게되네요..
다 버즈런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으로 봐주시고 기분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버즈런 화이팅!
11. Python Premium
버즈런 파이튼!!!
지인들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강추 하여서 이번 시즌 구매 고민 하고 있었는데 디자인 정말 맘에 드네요~~~~
게다가 강렬한 레드!!!
사고 싶다.... ㅜㅜ
매해 디자인이며 인지도를 더해가는 버즈런 항상 번성하십시오!!!
국내 브랜드의 파워를 보여주세요~~
드디어 버즈런에서 끈부츠가 나오는군요 ^^
제작년인가? 버즈런홈페이지에 퀵혹은 끈방식이 대세인데 보아를 만드냐 끈부츠를 생산해주면 좋겠다 했는데
드디어 나오는군요 멋집니다
모든제품이 마음에 드네요 버즈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