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은 약간 고가장비라서.. 데크구매할때도 일부 유명제품들은 시즌말에 다음시즌껄 예약구매 아니면 좀처럼 구하기 힘들어요..

예전엔 김준범스노우보드가  있었는데 거의 폐쇄이후

시즌끝과 시작할때.. 각 알파인 동호회와 일부 중나 http://www.alpineboarder.com/690 싸이트에 아주 소수정도 올라옵니다

프리보드에 비해 사람이 적은것도 있지만... 타는 세대가 약간 여유가 있는 분들이 많은관계로 개인 장비 개인에 맞추어 튜닝하기 때문에 잘 안파는 추세구요.. 젊은층처럼 패션(데깔)보다는 실력에만 우선하는 스퇄이 많은것도 한목할듯 싶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괞찮다 시프면 올라왔을때 사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약간 좋을듯 싶기도 하구요.

시즌때 팔아야 ..

그나마 조금 더 받아서 저도 기달리고 있습니다. 시즌을..ㅋ 올해는 저도 장비좀 처분 할려구요..

158.163.sl

170.180.185 gs

f2 바인딩 버클 2개 .. 스텝인 1개 ... 부츠 3개 네요..ㅠ.ㅠ

저도 아까워서 혹 게이트라도 탈때 쓸까봐 안팔구 가지고 있었는데

시즌되면 그해 산 신상위주로 .. 그것만 주구장창 타면서 말이죠.. 알파인타는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이래요,,ㅋㅋ 

아스카론같은 동회는 샾도 겸하고 있는곳이 몇있으니 그쪽에 계시판에 올리셔도 곧잘 구해집니다

(샾이라고 신상만 있는게 아니라 중고도 가끔 알아봐 주더라구요)...ㅋㅋㅋ

알파인 거래가 참 힘들죠... ^^

잘 안 나오다가 한 번 멋진 매물 나오면 어느새 누군가 가져가신다는...

다들 매복 중이신가... ㅎㅎ

위 분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커스텀도 많고, 연령대도 높은 편이고.. 취미 치고는 워낙 고가품들이라...

저도 이번에 프리스타일 쪽에서는 최고로 치는 신동품이나 다름 없는 데크, 바인딩 세트로 팔아서

알파인 부츠 하나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