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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 nxt-at + 다이얼로그 썻엇는데요
이번시즌은 그냥
오피셜 + rk30 + 다이얼로그 쓸려다가
부츠를 말라뮤트로 변경하는 바람에
바인딩이 너무 안맞는다는 조언듣고
1번도 써보지도 못한 rk30 장터에 내놓고
치프랑 sf45 고민하다가
rk30 생각나서 (못써보고 파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
비슷한 sf45 주문했는데요 sf45 는 진짜 레어인? 아니
사용하는 사람이 레어인 바인딩인가봐요
블로그 헝글등에 글이 진짜없네요 rk30은 진짜 글들이 많은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시한번 질문드려요
1112 오피셜 152 + 1112 sf45 M 사이즈 flux + 1112 말라뮤트 260mm
조합이 될거 같은데 어떨까요?
이젠 안맞는 조합이라고 하셔도 그냥 타야 겠어요 재고를 구할수가 없네요 ㅜㅜ
지금 사신 SF45 예전 플럭스 라인의 슈퍼타이탄입니다. 라이딩에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라고보시면 됩니다.
지금이랑은 다르지만 불과 2~3년전만 해도 슈퍼타이탄 바인딩 정말 조기에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RK30은 상대적으로 프리스타일 바인딩에 가깝져.. 두개의 성향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플럭스 바인딩은 왠만한 부츠와 다 잘 맞는다고 보셔도 되구요. (바인딩만 만드는 회사임..외길 인생!!)
비견될만한 바인딩은 살로몬의 칼리버가 있겠네요.. 아니면 롬의 타가 정도?
어차피 내구성이나 반응성만 놓고 보면 라이딩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최고의 바인딩입니다. 단지 타 제품에 비해 가격대가 비싼게 흠이지만...(이래서 살로몬이 잘팔리져..)
결론은 좋은장비 사셨습니다...시즌만 기다리시면 되겠네요
그냥 타셔야 한다면 뭘 고민하시나요..ㅋㅋ 그냥 타시면 됩니다.
저라면 한가지 바꾸고 싶다면......왜 바인딩은 플럭스를 고집하시는지...ㅋㅋ 살로몬 조합인 릴프가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