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장...

새로 구입하실 예정이시라면 기존 장비 156~157이라면 저에게 파세요 ㅋㅋ

전 3장입니당

과시욕 같은 보딩과 상관없는 다른 뜻의 장비소유라면 비추죠 ㅋㅋ

데크 정말 종류도 많고 느낌도 다 다르죠. ㅋ

현재는 트루트윈 제로캠 하나, 디렉트윈, 디렉 하나 이렇게 소유하고 있습니다.

근데 데크가 달라지면 각각의 데크가 주는 나름의 재미는 있는데

실력이 느는건 아니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요 ㅋㅋㅋ

2장이긴한데... 락커에 두개 두고 쓰지 않는이상 하나면 들고다니게 되더군요 저같은 경우는...^^

2장있어도 1장만 쓰게되는 불편한 진실...바인딩 띄고 붙이기 욜라 귀찮어요 ㅡㅡ;;;;

돈이 많아서 남아돌면 바인딩도 2개 사겠지만요 ㅎㅎ

원정용으로 한장 정도 여분을 두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글쓴님 말씀대로 타는것만 타게 됩니다.

가끔 기분을 내거나, 같은 스타일의 보딩이 지겨울때 다른 장비를 한두번 꺼낼뿐, 

그냥 장식용이 되더군요.

데크와 바인딩은 2개,부츠는 하나...

하나는 원정용...하나는 베이스용...

3년 동안 원정을 다녔는데요.. 물론 원정은 일본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입니다.

갈때 마다 한장씩 가져가요.

두달 빡세게 보딩해도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설령 조금 망가져도 탈만하고요.

정 안되닌다 싶으면 그때 구해도 늦지 않습니다.

데크 두장에 바인딩 하나는

정말 시즌내 한번 바꿔탈까 말까 일겁니다.. 귀찮죠

적어도 바인딩이 두개는 되야 각각 결속해놓고 락카나 시즌방에 두었다가

그날그날 타고싶은거 들고나가죠.;;

데크 여러개 바인딩 여러개 두고 항상 두세트씩 들고 다닙니다;;

총 4장있는데...바인딩도4개 부츠도 4개인데...항상 새로산 데크만 타게 되긴 하는데여..

트릭연습할꺼 하나..제외하고는 장비 엣징이나 수리 맡길때정도만 교대로 타고

보통 최근에 구입한 순으로 주로 타곤 합니다.. 덕분에 제일 초반에 산건...쳐다보지도 않아요..

디렉데크 한개, 트윈데크 한개 부츠 둘, 바인딩 둘 이렇게 있네요...

트윈뎈을 올시즌 팔구 역캠 데크로 바꿀까 생각하고 있어요~~

지난 시즌은 바인딩이 한개라서 바꿔타기 귀찮았는데...올시즌은 바인딩이 생겨서~~야호~!

저는 블랙라이트 하나, 랩터 하나 있습니다.

하나는 베이스용, 하나는 원정용....

이라고 자위하면서 하나 샀어요........

저도 매 시즌 너댓개씩은 되는데

희한하게 젤 오래된 데크를 젤 많이 타게 되더라는....

버리고 싶어도 버리질 못하는

마누라 같은 녀석이 되어버렸음.... 요새 유지비도 감당하기 힘든데... ^^

3장 갖고있어도 타는 놈만 탐

그래서 나머지는 팔게됨

저는 2장 가지고 있고요 ~

시즌에 커플락커룸이나 패밀리락커룸에 둘다 가져다 놓고 갈때마나 기분에 따라 바꿔 탑니다

3장이염~

정캠 올라운드용

갈매기캠 트릭용

갈매기캠 올라운드용

2개가 제일 적당한거 같아요

2장이여 라이딩 특화 한셋, 트릭특화 한셋 부츠는 하나 ㅠ.ㅠ; 이렇게 이번시즌 준비!ㅎ

4장 ㅋㅋㅋ

살로몬 ACID  라이드 DH 하나는 이름도 모르고  마지막은 예약한 에보 

저두  두장이요 WRC 트릭용

                           스텝차일드 파우더석스 라이딩용 ...

        석스는 이번에 구입한거에요 ㅎㅎ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