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네 멍멍이 입니다.

이름은 윤꼬맹 다섯살

여친이 저보다 훠~~~~~~~~~얼씬 아끼고 사랑하는 녀석입니다.

가끔 질투도 나요 -_-^

그래도 꼬맹이도 저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놀러가면 꼬리 흔들어요 ㅡ.ㅡ; 나가자고 ㅋㅋㅋ

처음에는 창문열고 달리면 무서워했는데 이제는 창문열어주면 창문틀에 다리걸고 콧바람 넣습니다 -_-b

귀여운꼬맹이~~~♡

댓글 '4'

요이땅

2010.10.22 00:44:35
*.49.84.205

증명 사진인가요?

조선의식모다

2010.10.22 10:07:57
*.94.146.210

시츄 길렀어서 시츄 넘 조아요~~

순딩이..ㅎㅎ

귀신고래

2010.10.22 11:01:44
*.235.211.138

암놈이군요..........

☆⌒.⌒☆

2010.10.22 11:19:25
*.234.205.131

주인 닮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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