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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을해봐도 헷갈리네요~ 11/12 모델을 작년말에 매장에서 신어본적 있습니다~ 당시에는 라쉬드가 지금신고있는부츠처럼 편하고 소프트해서 바로 사서 적응할거없이 타면 되겠단생각이들었고, 팀투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신었을때 이너가 약간 투박하고 신었을때 뒷꿈치를 단단히 잡아주는 느낌이었어요~ 그 당시에 바로 골랐다면 고민없이 라쉬드일텐데 부츠는 신다보면 늘어나고 소프트한 부츠는 더 늘어나서 발에 피로가 올거같고 그리고 저는 주로 그라운드에서 누르고 비비고 비틀고 이런 스타일을 조아해서 넘 투박하면 발이 아플꺼같은 걱정이 들고~ 헝글님들 딱 좀 정해주세요^^
어자피 부츠 선택은 님이지만... 전 러쉬드 팀투 끈부츠만 사용해보앗습니다 .. 라쉬드 신다가~~오 가벼워 편해.. 좋은데 ..
했습니다 .. 근데 주위에서 팀투 팀투 해서 팀투를 가라탓는데 오 ~ 이거 발완전 잘잡내 .. 좀하다했지만.. 일주일 출격하니
딱 마음에 들더군요 .. 저라면 팀투 합니다 그리고 누가그러덥니까 .. 내구성 떨어진다고 .. 부츠하면 32 입니다 ^^
플렛지도 좋타고해서 신어보앗지만 .. 저하고는 완전 안마저서 .. 파로장터로~ 이온은 안신어봐서 페스~
대략적으로이렀습니다 ^^ 좋은부츠 착용하세요~
매일 가면 팀투 매일안간다면 라쉬드..
팀투도 매일 가시면 좀 약하긴 합니다...
32 이년신었는데 ....내구성.. 뭐 얼마나를 바라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저로서는 만족합니다.
평생신을것도아니고 보통2년 길어야 3년인데.....
라쉬드보단 팀투 추천드립니다.
팀투그닥하드하지않아요..
조금신으시면소프트해지더라구요..
32부츠내구성이많떨어집니다..
다른브랜드를추천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