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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미국 살고 있습니다 스키장에서 살로몬 데크 저희 가족2개 빼고 본적 없습니다
살로몬이란 제품은 아직까지 스키제품들만 인기가 있으며 스노우보드는 인기가 없습니다 올해 라인업을 하면서 그나마 동영상들에서 간간히 the villain/sabotage가 많이 보입니다 한국에서 명기라는 오피셜은 본적이 없어요...동영상에서 조차...또한가지.
스모킨이란 브랜드도 인기가 없습니다. 작년시즌 스모킨 1장 봤습니다 그것도..smokin team rider..말씀하신 브랜드들도 인기가 많고 한국에서 살로몬이 눈돌릴때마다 보인다면 여긴 버튼이 인기가 최고죠...그다음엔 바나나 네썸 또한 말씀하신 기타 브랜드들 캐피타와 아버 바탈레온도 많이보이구요
외국에서는 인기 없어요. 옆나라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처럼 인기가 높은 편도 아니고
북미의 경우에서는 인기가 많이 없어요. 로시뇰이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별로 없는 정도랑 비슷합니다.
제품의 a/s라던가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는 것은 좋지만.. 제품 자체의 성능은 저도 그리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