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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쌩초보때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 적 있었지만...
가끔 묻답에 질문 올라오는 것 보면, 특히 장비 추천 부탁하는 글 보면...
정말 스스로 검색해보는 노력 전혀 없이 신체스펙 달랑 써놓고 추천해주세요~ 하는 글이 가끔 보이잖아요.
저는 그런 글 읽고 나면 '조금만 검색해보세요'라는 댓글이 달고 싶어져서 스크롤을 내리는데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댓글을 달아놓으신걸 보고 제 못난 심보를 반성하게 됩니당.
다들 너무 상냥하셔+_+
2012.08.29 09:59:58 *.33.105.250
2012.08.29 10:02:59 *.246.6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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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서 댓글달아주는데 아무것도 모르던시절 도움을 많이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