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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드를 타기 시작한지 벌써 4년이 지났는데도;
겨우 라이딩만 하는 초보 여성 보더 입니다.ㅠㅠ
작년에 살로몬 F22 부츠를 구매하여 잘 사용하고 있구,
올해에는 바인딩과 데크도 사려고 하는데 너무 어렵네요,ㅋㅋ
우선 제가 158/48인데 데크 길이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계속 라이딩용으로만 사용할 것 같구요.
아직도 속도가 나면 무서워 하는 편이라서 라이딩이라도 잘하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ㅋㅋ
중저가 데크를 찾다보니까 Paul Frank 디자인으로 된 데크가 있길래 생각중입니다.
정캠버에 138/144/150 사이즈가 있구요.
이거 괜찮을까요?
바인딩은 버즈런 파이튼 슈퍼 프리미엄을 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작년 상품과 올해 상품 가격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요;
작년 상품을 구매하는게 나을지 올해 상품을 사는게 나을지;
많이 차이가 있을까요?ㅋㅋ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행에 민감하지 않으시다면
성능이 검증된 이월 제품을 사는 건 현명한 선택입니다!
그리고 데크는 디자인 보다는 성능 위주로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