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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에 수원까지 가서 최저가에 단 한장! 남은 자켓을 사가지고 돌아왔습니닷!(저는 집이 인천이예요ㅠㅠ)
지난달 부터 한가지씩 시즌준비를 하는데 너무너무 설레여요ㅠㅠ
근래 회사업무도 바뀌고, 팀도 바뀌어서 스트레스가 무지 쌓이는데 보드가 유일한 삶의 낙입니다ㅠㅠ


재작년부터 직장동료 몇분과 함께 시즌을 보냈는데 팀옮기고
나서 팀장님이 그 사실을 들으시고는 "올해부터는 어려울거야ㅡ"
라고 하시는데...농담이시죠??제발 그렇다고 해줘욧ㅠㅠ


멘붕상태라..글에도 감정기복이 심하네요ㅠㅠ
시즌준비를 하며 설레이지만 진짜 이번시즌..시작도 못하고
접게되지는 않을까..오늘 산 자켓 어루만지며 잠듬니다ㅠㅠ
엮인글 :

정이지

2012.08.29 23:25:06
*.178.138.196

유진스포휑에서 구입하셨나보네요...

MiYa868

2012.08.30 10:51:59
*.32.187.242

네ㅎㅎ친절하시더라구요! 덤으로 양말얻어왔습니닷ㅋㅋ

정이지

2012.08.31 10:08:36
*.94.44.1

서비스 품목에서 빠질수 없는 양말...ㅋㅋㅋ

MiYa868

2012.08.30 10:40:24
*.32.187.242

네ㅎㅎ친절하시더라구요! 덤으로 양말얻어왔습니닷ㅋㅋ

아름다운그녀

2012.08.30 00:18:39
*.193.218.99

예뿐 옷 꼬~옥..안고..
Good night..zzzzz

MiYa868

2012.08.30 10:41:10
*.32.187.242

ㅠㅠ그러나 눈을 뜨니 시궁창인 현실ㅠㅠ태풍이 오는데 외근돌고 있습니다ㅠㅠ

아름다운그녀

2012.08.30 11:07:19
*.50.246.143

저도 새옷사면 안고 자거든요..ㅋㅋ
아이구..외근..비..태풍..ㅠㅠ
커피랑..초콜릿 사왔는데..하나 드릴까요?..^^
그래도..겨울이 곧 오니까..힘내요..
화이팅!!

허리장애인

2012.08.30 01:28:25
*.215.55.42

어려울거야...압박이네요;;

MiYa868

2012.08.30 10:42:56
*.32.187.246

그 옆에 제 선임분들..그래! 더 중고되기 전에 지금 장비 다 팔아!ㅠㅠ흑흑ㅠㅠ

(━.━━ㆀ)rightfe

2012.08.30 01:54:44
*.147.229.95

장터에서 보는일이 없기를...^^;;

MiYa868

2012.08.30 10:43:19
*.32.187.246

출근할 때 입을꺼예요!ㅠㅠ

BUGATTI

2012.08.30 02:09:05
*.70.168.60

못된 팀장님에게...커피에 살짝..손가락을. 잠깐..!미쓰김!!

MiYa868

2012.08.30 10:43:49
*.32.187.246

바..발가락을..?!

저승사자™

2012.08.30 03:02:49
*.207.85.107

성우로 오세요.


우리 시즌방도 하고요

MiYa868

2012.08.30 10:45:04
*.32.187.246

이번에는 시즌방까지??..요? 저승사자님 성우지박령...설...

풀뜯는멍멍이

2012.08.30 09:04:25
*.153.20.75

중고장터에서 뵙겠습니다...

MiYa868

2012.08.31 14:03:44
*.42.10.43

그..그런말씀을..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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