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이전에 했던 말 "검색 해보시고 질문하세요" 라는 답변을 달고 싶은 질문이 많아지네요


"어서 나에게 답변을 갖다 바쳐라 당연히 너희는 그래야 한다" 라는 마인드로 작성된 질문이 좀 보이네요


이런것 때문에 사람들 점점 답변도 안달게 되는거 같던데



저두 답변 달다가 힘들게 답변 달아도 글 작성자는 거기에 대해서 감사 댓글도 없고 땡~ 이라서 저도 안달게 되네요

엮인글 :

뾰로롱뽀더

2012.08.30 15:52:22
*.35.184.161

저는 제가 성격이 못돼먹어서 혼자 그런 생각이 드나 싶었어요...
초보니까 아무것도 몰라서, 여기가 묻답게시판이라니까 물어보자.
하는 생각으로 질문하는건 정말정말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그래도 검색 해 보시라는 댓글이 너무너무 달고 싶어요...ㅎㅎ

공포의지옥철

2012.08.30 15:58:12
*.62.169.125

저도 방금 묻답갔다가 어떤 글보고 빡쳐서 왔네요.

three-D

2012.08.30 16:12:29
*.195.61.72

꼭 그런사람만 잇는건 아니잔아요 ^^ 감사하다 하는사람도 잇는걸요 ~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주세요 고수님들이~~

순규하앍~♡

2012.08.30 16:13:27
*.239.45.45

몇년전만해도 묻답에 글 올라오면 성심껏 답해줬는데요,

어느샌가 알고있는 지식이더라도 댓글을 잘 안달게 되네요.

이거 댓글 달아서 뭐하나 - 싶어서요 ㅋㅋㅋ

Stimulus.

2012.08.30 16:20:33
*.7.194.192

같은질문이 비슷한 질문들이 자꾸 올라오게 이유중에 이유겠죠 ㅋㅋ

고메

2012.08.30 16:21:54
*.95.243.201

질문자에게는 미안하긴 하지만
진짜 같거나 비슷한 질문들이 이전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게 사실인거 같아요

뾰로롱뽀더

2012.08.30 16:26:51
*.35.184.161

가끔 바로 이전키를 누르게 되는 질문들이 보이지만
그래도 성심껏 답변 해드리고 싶은 질문들도 있으니깐...
전 잘 알지도 못 하면서 어느새 묻답에 댓글을 달고 있다는...ㅎㅎ

런닝보드맨

2012.08.30 16:51:51
*.223.3.213

저는 글 검색 해보고 여러가지 정보 검색해서 사긴 했지만 문답에 보면 스펙만 적어두고 추천해라라식은 쫌 아닌듯... 착하신 헝글님들도 이런글에는 답변 달지 맙시다!!!

풀뜯는멍멍이

2012.08.31 08:58:40
*.153.20.75

무성의한 질문 글에는 그냥 답변을 달아 주지 않는 것이..

전 가끔 질문 하는데, 답변 달아주신분들에겐 꼭 감사하다는 댓글을 달아드리는데

그건 질문자로써의 기본자세 아닌가 싶네요.

흰구름

2012.08.31 09:43:54
*.144.104.200

아,,게시판 첫머리에

검색 활용 하라고 글이 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3569
53859 와우~~ 근 반년만에 접속했는데....... [1] 모데나 2012-09-03   289
53858 오늘도.... [6] 말해라 2012-09-03   298
53857 1월에 입대 하는데 시즌권 살까 고민중이네요 ㅠㅠ [13] 황소소소솤 2012-09-03   471
53856 가을이네요. [7] 인3 2012-09-03   269
53855 진짜 오랬만에 뵙 헝글분...공항에서 [2] 하늘그리기 2012-09-03   536
53854 늦은감있는 지름신 [8] no name 2012-09-03   501
53853 아우 씐나...! [6] snuvet 2012-09-03   300
53852 겨울에 보드타는게 돈 많이 드는군요? [31] 張君™ 2012-09-03   1459
53851 다들 베이스 정하셨나요? [14] houdini 2012-09-03   567
53850 SLR클럽 24인용 천막 1인 치기 가능한 방법이라고 올라왔네요. [2] 텐트 2012-09-03   598
53849 신입사원과 일하는데 가장 짜증나는 것 [10] 고메 2012-09-03   1133
53848 [혐오] 성우에서 입으면 맞아죽을지도 모르는 보드복. [8] Gatsby 2012-09-03   1653
53847 유부의 슬픔... 솔로를 즐기세요.... ㅠ_ㅠ [11] 노인보더 2012-09-03   639
53846 빡도는 거래처 [5] Gatsby 2012-09-03   508
53845 어제 집 근처 샾에서 red hi-fi를 샀습니다. [16] 다크카오스 2012-09-03   710
53844 용평 질러놓고 하이원 뽐뿌옵니다 ㅠㅠ [13] 심야너굴 2012-09-03   970
53843 토요일 장터후기 ^^ [2] 무쿠앙 2012-09-03   531
53842 간만에 웅플 다녀왔드니..ㅠㅠ 몸이 천근만근 [15] 중요한순간 2012-09-03   551
53841 ■■ 9/3 월.....요일 멘붕챗방 ■■■ reddawg 2012-09-03   277
53840 제 3회 헝그리보더 열린 장터 참가기 [4] 하늘그리기 2012-09-03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