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자고 밥쳐묵쳐묵하고 친구랑 커피한잔하고 구찮아서 미룩미룩하다가 4시쯤에 갔더니... 원래 없는건지 이미 다 팔린건지... 건질만한게 없더군요 ㅠㅠ 그냥 기본으로 입으면 좋을만한 보드복들은 저렴하긴 한데 말그대로 기본적인(?)디자인에 사이즈도 거의다 나갔네요 ㅠㅠ 한여름에 학동 첨가봤는데 휴업중인곳도 많고 유뇬바인딩좀 볼라했더니만 전 매장에 거의 씨가 말랐네요 ㅠㅠ 손가락만 빨다 집에왔더라는... 역시 시즌직전과 직후가 지르기엔 젤 좋은듯...
엑세스코드 후드티 하나겨우득 햇습니당
사람많고 물건은 다팔린건지 그닥업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