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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미인..

 

헝글이 마초적인 사이트인건 알지만,

시간있어 지난글들 볼겸 쭈욱 보다보니 성형 글 나오면 덧글들이 놀랍네요.

 

펀글에 걸기어에서 레걸이 황소차 타는데에도 역시..

(사실 전 흐뭇하게 봤; ㅋㅋ, 또 류지혜양을 제가 알고 있어서 그러는 건 아..아닙니다. ㅎㅎ)

 

 

무튼. 성형미인... 잘못된걸까요?

 

이 사회가 예쁜여자만을 찾기에 당연히 성형이 활성화 된 것일뿐...

(성형해서 뭐 얼굴값을 하네, 된장이 되네, 남자 등골빠네, 그런 논제는 일단 접읍시다.

단순히 성형한 사람을 욕하는 사람.. 들의 생각이 듣고 싶은 것뿐입니다.)

 

 

묻고 싶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여자를 만났는데, 그녀가 성형을 했다면, 온라인에서 악플 달듯이

그녀 얼굴에

'꺼져~!'라고 말하고 쿨하게 돌아설 수 있는지. ㅎㅎ

 

 

그냥 정말 속마음이 궁금해서 그래요

 

'내것'이 못되기에 그냥 욕하는 건지

'내것'이 되었을때에도 싫은건지...

 

 

* 전 개인적으론 성형하던 말던 상관 안합니다.

엮인글 :

럭셜보더

2012.09.02 21:40:43
*.202.152.224

저두 하던 말던 상관 안합니다

예전 동회 아는 누나가 매일 티비 보면서 하는말이 저렇게 뜯어 고치면 나도 이쁘겠다;;;

그래서 누나.... 키는요.... 몸매는 어쩔;;;

정이지

2012.09.02 21:56:24
*.178.138.196

성형을 했다고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포기 할수 있을까요...

또리장군

2012.09.02 23:28:46
*.231.48.131

지티님... 친하게 지내요 ㅠ.ㅠ

류찌.. 아악!!! 팬이라눈!!!!

남자공감.랭크쉥~~ 할때부터.. 흑.. ㅜ.ㅜ

딸기라떼

2012.09.02 23:39:57
*.32.252.152

자신의 외모 중 정말 컴플렉스인 부분을 성형하는 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 여자가 요즘 인터넷에서 도는 그림 같이 공장에서 찍어 내듯이 성형하여 똑같이 생긴 분들 처럼 변한다면

 

제 마음이 한결 같을 지는 장담 못할 것 같네요 ㅎ     

부자가될꺼야

2012.09.02 23:52:02
*.214.196.33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님이 아주 이쁜여자와 사귀고 있어요

 

명동을 팔짱끼고 걸어가는데

 

저멀리서 님의 여친과 똑같이 생긴 여자가 걸어오고 있어요

 

저도 성형을 반대하지는 않는데

 

저런상황이 생기면 멘탈이 붕괴될듯.....

 

성형은 반대하지 않지만 사회가 저렇게 되는건 반대합니다

 

성형이 좋다 안좋다를 떠나서 저렇게는 만들면 안되지 않겠느냐 이런뜻이죠

 

물론 의사잘못이겠죠

 

지하철에 신사동에 있는 무슨 유명 성형외과 수술 전후 사진으로 광고를 하는데

 

4명이 나왔는데 제눈에는 4명다 똑같이 생겼더군요...ㅎㅎ 코모양 턱모양 눈모양 눈밑 애교살 볼 뽈록 ㅎㅎ

 

의사잘못이 크다고 생각하지만 마지막에 오케이 하는건 당사자들이니까

주술주니

2012.09.03 00:17:23
*.127.198.8

저도 개인적으로 성형하는거 아무 상관 안하지만...


부자님이 말씀하신 상황은 좀 무섭네요..


모든 여자가 똑같이 생겼.....악............

그라우스

2012.09.03 00:50:55
*.245.4.97

전 싫지않습니다 다만 좀 안타깝습니다.

분명 자기만의 개성이 있을텐데... 너무 얼굴을 평준화시키는거 같아서요

정말 모 만화에서 풍자했던 것처럼 정말 눈코하면 다 비슷하더라고요 


흠;;;

2012.09.03 00:43:58
*.236.12.241

성형해서 이뻐지면  성격도 같이 변해서 문제죠~

주접이 생기는듯...마치 자신이 원래 이뻤던거 처럼~~

 

콤플렉스 한두군데 손보는건 좋게 받아드리는데...싹다 뜯어 고치는건 좀....

 

저렴한보딩자세

2012.09.03 09:55:52
*.216.188.187

저도 개인적으론 성형하던 말던 상관 안합니다.

 

'내것' 이 아니고, 나와 상관이 없으니깐 쉽게 욕하게 되는거 아닐까요?  

사견이지만, 많은 분들이 좋은걸 좋게 보지만 못하는 심리를.. 어떻게든 나쁜점이나 흠을 찾아 낼려는 심리가 있어서..

그러는게 아닌가란 생각을 해봅니다.

립스

2012.09.03 12:00:44
*.13.205.134

ㅎㅎ

본인 능력 되고, 자기 돈 들여서 좋은 옷 입고 싶어 사 입는 거 누가 뭐라는 건 아니지만

특별한 이유도 없이(장애, 불편함, 사고 등) 단순히 미모에 대한 욕심 때문에(솔직히 일부 허영이 아니라 할 수 없음)

몸에 수정 가하는 거


그리고 그 비싼 돈 들여서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은 옷 사서 입고 돌아다니는 거라면 좀 그렇죠....


자신감 회복, 자기 만족이라 하는데.. ㅎㅎ 글쎄요 전 경우에 따라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는 주의라서...


노출광

2012.09.03 16:06:05
*.156.92.49

얼굴은... 랜덤이죠. 

이쁘고 못난것은 우리의 기준일뿐...  자연속에선 그딴건 고려대상이 아니죠.   

 

진짜로 그렇게 태어날 수 있었을 가능성도 있는것이죠. 우리의 기준에서 '이쁨'만을 고려해서.  외가, 친가 부모쪽의 '이쁨'만을 조합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건 뭐... 우리 인간의 기준일 뿐이지만... 

 

성형 자체로서 '삶의 질'이 달라진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노출광

2012.09.03 16:08:17
*.156.92.49

평생 한 번 뿐인 삶....   굳이 남 눈치보면서 서글프게 사는것보다...

 

성형 후의... 만족한 삶을 산다면... 

 

그게 답 아닐까요?       

 

내가 원하는대로 살다 죽는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남의 얼굴껍질을 빼앗아 덮어 쓰겠다는것만 아니라면요...   

노출광

2012.09.03 16:11:49
*.156.92.49

아, 개인적으로 너무 심한 성형과 보톡스 보정으로... 역효과를 내는 성형방법은... 

 

좀 보기가 그렇긴 하더군요...      행복해 보이지도 않구요... 

 

 그리고 막 날라리처럼 자신의 처신을 가볍게 하며 다니는것은... 오히려 스스로를 깎아먹는...  

 

 

몸과 함께 마음도 가꾸면 ... 참 좋을텐데요...  

밀키스11

2012.09.03 16:17:36
*.40.244.9

적당한 성형은 보기좋고 좋은데

중독되면 문제지만 ,,

 

돼랑보더

2012.09.03 19:12:43
*.173.23.23

저는 쌍커플과 코까지만.....

그 이상~은 여친이라도 싫어요..ㅠ

Nieve5552

2012.09.03 21:28:27
*.188.181.116

제가 보기엔 성형이라는 것 자체가 징그러워요..

얼굴을 고친다는게... 별로 이해가 안가요. 자연의 이치를 잘못 범한다(?)고 해야될까...

연예인들은 생긴걸로 벌고 먹으니까 뭐 그러든말든.. 근데 그냥 보통사람들이 하는건.. (심하게 컴플렉스 있거나 그런거 고쳐서 더 행복해지고 그러는건 이해가 되요.. 만약 새 피부를 성형받을수 있다면 저도 하겠음.. 피부가 너무 기름져서 ㅠㅠ) 무서워요..

생물학자 입장으로서 보면... 못생긴 사람이던 잘생긴 사람이던 성형해 예뻐지고 결혼해 2세낳는 사람들은 돈좀 있는사람들..

한국 이대로 가다가는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전체적으로 더 못생겨지고  돈밝히는 사람들은 더 많아질거에요.. ㅠㅠ

즈타

2012.09.04 09:27:15
*.107.92.11

이쁘면 좋긴 하지만....

요샌 너무...찍어내듯 하고있어서....


인조인간 티가 너무 나면.....거부감이 ㅡ.ㅡ;;

stag

2012.09.04 17:25:41
*.124.106.100

외모만 성형한 사람은 좋은데

성격까지 같이 성형한 사람이 싫을뿐요.

금빛너구리

2012.09.04 19:52:58
*.218.228.138

욕을 먹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성형한 여자분들 대부분이 보상심리를 가지고 상대방을(남자) 대합니다

 

짜파게리

2012.09.13 12:21:32
*.24.192.70

저도 상관은 없지만 인조느낌이 나면 좀 꺼려지죠...

 

자연스러우면 OK ㅋ

허슬두

2012.09.20 21:03:15
*.35.27.206

욕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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