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작년에 처음으로 보드의 세계에 입문한 직딩입니다.
이번 시즌 때, 매주 1회 무조건 갈 계획입니다.(금요일 출발해서 야간 즐기기...)
그런데 무주 시즌권이 아시다시피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전일권 56만원대, 야심권 36만원대..
제가 주간에 갈 일은 이번 시즌 때, 최소 2번있구요. 그 외에는 일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또한 무주 시즌권 끊으면 시즌버스라는것도 있다고 하던데 그건 어디서 알아볼 수 있나요?
미리 답변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시즌권 사시고요
광남고속이나 남광고속으로 시즌버스를 구매하세요
만약 데크들고 댕기기 짜증나면 락카도 사세요 편하기는 무쟈게 편합니다. 비싸서 그렇죠
돈이면 다 해결됩니다~~
시즌버스의 단점은 시간을 맞춰야하는거고요 저녁 10시타임에 집에와야되는거입니다.. 금요일밤 늦게 즐기지 못하겠죠~~
락카의 단점은.. 만약 시즌버스를 타고온다면 아주 좋으나.. 자차를 끌고오게되면... 이건 뭐 필요없는게 되버립니다..
보드는 점핑파크에 무료로 보관할수있거든요... 근데 자차를 가져가야지 진입이 편해요... 셔틀타고 들어갈려면.. 오래기달려야하고
정해진 시간에만 댕깁니다..
잘선택하세요~~
덧.. 부츠는 말라 새걸로 사고, 데크+바인딩 or 데크만 중고로 사려고 하는데 중고장터에 매물이 너무 없네요 ㅠ
제 스펙은 182에 68kg입니다... 어디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