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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2명있는 자재관리 부서인데요

 

팀원이 안나왔습니다.

 

저번주 사표낸거 알았지만 과장이 가지고 있고 사표 수리안하고 방치하고 이사는 내용도 모르고요

 

저번주에 사표내고 그 주 한주동안 잘나왔는데

 

월요일인 오늘 출근해서 안보이길래 전화를 했는데 안받아요. 꺼져있고...

 

 난 이부서 온지 한달 됬고

 

 일도 모르는데 돌아버리겠네요..

 

 저 혼자 일 못합니다.

 

 여러분같으면 어쩔건가요??

 

 생각같아선 저도 조용히 잠수탈까하는데...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어쩐지 워크샵때 백지 내더라...ㅜㅜ

엮인글 :

립스

2012.09.03 13:20:48
*.13.205.134

헉~ 힘내요... ㅜㅜ

이럴 때 정말 난감해 지는데

최대한 빨리 사표 수리부터 처리하고 새 사람 뽑아달라 해야죠..

720도전

2012.09.03 14:50:14
*.192.182.16

책임감을 발휘하세요~~^^ 화팅!!!

앵버리버드

2012.09.03 18:49:26
*.191.216.2

뭘 알아야 발휘하죠...이번주 마감도 안됬는데 난 할줄 모를뿐이고...ㅜㅜ

인3

2012.09.03 16:21:43
*.161.159.239

님이 확 인상깊게 치고 올라갈 기회 아닌가요?

 

둘이할일 님이 혼자 다 해버릴테니 연봉 2배로 올려달라고하세요.

 

시다바리 자비로 한명 고용해서 쓰시고.

앵버리버드

2012.09.03 18:50:28
*.191.216.2

연봉은 말같지도 않은 소리고요 .... 머 일을 알아야 치고 올라가죠

 

 8월 마감 하지도 못했는데 난 마감을 할줄 모를 뿐이고....ㅜㅜ

스로보단

2012.09.04 12:17:50
*.160.42.122

시다바리 자비로 고용한다면 대박 인데요.ㅎ

코피한잔

2012.09.03 20:50:56
*.142.180.204

밀러추천합니다!!

앵버리버드

2012.09.03 23:10:15
*.125.139.88

안그래도 샀네요!

더치베어

2012.09.03 22:25:34
*.121.177.105

아.. 진짜 뭔가 엄청 공감이 될법도 한...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Hellow

2012.09.04 01:42:32
*.14.146.234

이런 상황엔 두가지 선택 뿐!

1. 되든 안되든 해본다. 박이 터질 때까지. 어차피 쉽게 배우면 쉽게 까먹으니까.

2. 적당히 대처 한다. 월급주는 만큼만. 힘들게 해봐야 위에선 "어라 혼자서도 가능하네" 라고 생각해버린다.

이상입니다.

밥주걱

2012.09.05 11:16:19
*.112.1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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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몇년전 모습을 보는거 같네요... 저두 한때 첫 신입사원으로 프로그래머 라는 이름으로 입사했다가 입사 일주일 만에 선임이 스카웃 한방에 가버려서 인수인계도 못받고,사내에 개발자라곤 딸랑 저뿐에...게다가 비전공자..ㅠㅠ 회사는 갑 회사와 법정소송 중이었고...정신없는 회사에서 1년간 일한적이 있었습니다...

영업팀에선 이거 어케 안되냐고 계속 재촉하고... 맘은 급한데 아는건 없고...회사 끝나면 학원까지 다니며 관련공부하고...결국 안되니까 프리랜서 써서 급한거 때우고...

그나마 저는 다른 파트지만 옆에서 보시던 과장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신변보호? 를 많이 해주신 덕분에 그나마 1년이라는 시간을 버텼습니다...

그러고 나면 쉽게 풀릴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오히려 밀려오는 허무함,무기력...혼자 독파하고 스스로 알아가면 잊지 않고 오래 남는다지만 전 오히려 짜증만 밀려 오더라구요...뭔가 문제를 풀었을때 내것이 됐다는 알았다는 성취감 보다 겨우 이거인데 그 개고생을 했나? 이게 뭔짓인가...하는 복잡한 심정이 되더군요... 차라리 좀더 일찍 그만 뒀더라면 다른 곳에서 다시 시작 해볼수도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더 아쉽게 남더라구요. 


일단 회사에 말씀 해 보세요... 사정이 이러이러한것 회사서도 알테니 뭔가 조취를 취해줬으면 한다고...

어렵다, 혼자 해쳐가봐라 이런다면 그때는 잘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느끼는 바가 다르니 남아서 할 자신이 있다면 그렇게 얻은 결과에 대한 성취감과 뿌듯함이 생긴다면 남으시는 거고...저와 같은 생각이 들것 같다면 하루라도 빨리 결정을 내리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다만 남으시겠다면 최소한 1년은 할거라 생각 하시고요...(나중을 생각 하더라도...) 아니다 싶으시면 정말 빨리 결정해서 옮기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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