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http://cafe.naver.com/montoya12

 

후드에 천연 라쿤털이 들어간다네요.

 

중국산이겠죠?

 

http://www.diodeo.com/id=vdslsmat&movie=001737139&pt_code=04

 

위 동영상은 모피를 위한 너구리 도살 장면입니다.

 

너구리 모피와 털을 위해, 너구리의 성기와 발목을 자르고,

 

산 채 로 너구리 껍질을 벗겨 도살 하는 영상입니다.

 

너구리는 발목들과 성기, 껍질이 벗겨진후 고통속에 꿈틀데다가

 

동료 너구리의 시체들 속에 죽어나갑니다.

 

라쿤털로 만들면 럭셔리해 보이나요?

 

(하긴 88만원이면 가격은 상당히 럭셔리 함)

 

라쿤털 때문에 최악의 고통속에 죽어야 하는 너구리들 생각은 안해보셨죠? 

 

......성우에서 이걸 입고 몬토야 하면 맞아죽겠네요.

 

.......테크나인의 Mark Franck Montoya 앞에서도 이걸 입어도

 

맞아죽겠지만요.

엮인글 :

고메

2012.09.03 12:48:58
*.95.243.201

아직 30대인데 용평스타일이 저랑 맞아서 저런건 눈에 안들어오네요 ㅠㅠ

바람켄타

2012.09.03 12:56:58
*.187.74.132

제발...모피 좀 안 입었으면 좋겠써요~~~~ 안 입어도 사는데 아무 지장 없잖아요~~~
너구리...ㅠㅠㅠㅠㅠㅠ

라쿤털 입은 사람도 보기 싫어여~

허슬두

2012.09.03 13:06:16
*.35.27.206

-0-;;

불쌍한 너구리들...

슝슝이

2012.09.03 13:53:42
*.146.173.65

보드복이 뭔가 짱개스럽네...;;

Stimulus.

2012.09.03 14:21:05
*.7.194.192

보드복이 유행지난 가벼운느낌이네요..

Tears_888137

2012.09.03 14:22:40
*.246.78.223

몬가했네요. 적어도 성우에서는 그럼 저 옷 입는사람은 없겠네요^^;;;; 요즘...큰추위야간아니면...후드만으로도 탈만하던뎅...ㅡ,.ㅡ

곧휴가간다

2012.09.03 19:58:04
*.36.43.133

지난시즌 첫라이딩때 별로 춥지 않아서 후두만 입고타다 4번째 타던날인가... 그날이 강장 추운날

두번타고 돌아온적이 있네요 ㅠ ㅠ

Tears_888137

2012.09.04 00:26:43
*.116.209.135

그렇게 추운날이 있썼군요..주로 낮에만타서 그런지 햇빛충만하고..후드만 입는다하지만...안에 긴팔 톨티.후드.그다음 져지..입거든요..,후드만 입으면 바람이 솔솔ㄹ어와서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1] Rider 2017-03-14 43 218401
53859 진짜 오랬만에 뵙 헝글분...공항에서 [2] 하늘그리기 2012-09-03   532
53858 늦은감있는 지름신 [8] no name 2012-09-03   477
53857 아우 씐나...! [6] snuvet 2012-09-03   291
53856 겨울에 보드타는게 돈 많이 드는군요? [31] 張君™ 2012-09-03   1442
53855 다들 베이스 정하셨나요? [14] houdini 2012-09-03   558
53854 SLR클럽 24인용 천막 1인 치기 가능한 방법이라고 올라왔네요. [2] 텐트 2012-09-03   589
53853 신입사원과 일하는데 가장 짜증나는 것 [10] 고메 2012-09-03   1122
» [혐오] 성우에서 입으면 맞아죽을지도 모르는 보드복. [8] Gatsby 2012-09-03   1634
53851 유부의 슬픔... 솔로를 즐기세요.... ㅠ_ㅠ [11] 노인보더 2012-09-03   634
53850 빡도는 거래처 [5] Gatsby 2012-09-03   492
53849 어제 집 근처 샾에서 red hi-fi를 샀습니다. [16] 다크카오스 2012-09-03   701
53848 용평 질러놓고 하이원 뽐뿌옵니다 ㅠㅠ [13] 심야너굴 2012-09-03   957
53847 토요일 장터후기 ^^ [2] 무쿠앙 2012-09-03   519
53846 간만에 웅플 다녀왔드니..ㅠㅠ 몸이 천근만근 [15] 중요한순간 2012-09-03   539
53845 ■■ 9/3 월.....요일 멘붕챗방 ■■■ reddawg 2012-09-03   258
53844 제 3회 헝그리보더 열린 장터 참가기 [4] 하늘그리기 2012-09-03   539
53843 캔따기의 후유증... [6] No.9 거북이 2012-09-03   449
53842 어제 다녀온 fyf fest! [4] BUGATTI 2012-09-03   372
53841 슬슬‥‥ [2] 욜라빠른토끼 2012-09-03   269
53840 시즌권을 사본적이 없는데..... [11] 허슬두 2012-09-03   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