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열시미 시즌준비 하고 잉는 여자사람입니다.
왕초보는 아니고 그냥 그럭저럭 슬로프를 내려오는 정도만 되는데여..
이번에 데크를 노스아츠 트랜짓으로 바인딩을 유니온 밀란으로 구매를 했는데..
부츠가 고민이네요.. 첫장비라..
이쁘기는 32 86FT가 이쁜데.. 노랭이.. ㅠ
사실 데크랑 바인딩도 그냥 예뻐서 산거지만..
부츠는 자기 발에 맞고 또 편한걸로 사야한다고 해서..
내일 동네 보드샵으로 가보려구요.. 대구임..
가기전에 신어볼만한 부츠좀 추천해 주세요!!!ㅋ
부츠는 바지 밑단과 바인딩에 가려집니다..이쁜걸 사도 앞코밖에 보이질 않음....이라고 자기세뇌를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