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07년 생일에 새로 구입한 이준기폰을
여전히 잘 쓰고 있습니다.
한번도 잃어버리지 않았고
부서지지도 않았으며
먹통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뽑기를 잘한듯)
지난주말에 처남의 와이프 될 사람이
스카이 미라크A 라는 스마트폰을 줬습니다.
어머니께서 두 달 정도 쓰신거라고....
암튼....
스마트기기로 갈아타기는 해야할텐데
공짜로 생긴 폰으로 전화를 개통할거냐
한달 정도 더 기다려봐서
아이폰5를 생각하거나
아니면 기타 최신형에 저렴하게 나오는 버스폰을 노리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016 번호 끝날때까지 그냥 유지하고
아이패드나 갤탭에 에그 조합으로 갖고 다니느냐
요새 매일 이러고있네요.
주변에 이동통신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 계시면 상담좀 받아봤으면 싶네요.
p.s. 시즌준비는 무슨.....
손에 핸드폰을 쥐는게 아니라 공중에 홀로그램을 영사해서 구현시키는거죠
요금제도 따로없는 완전 무료통화에 인터넷등 등 진정한 스마트폰이 곧 출시 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