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준비완료 되었습니다.
작년에 입문한 첫째녀석 데크를 둘째녀석으로 대물림
첫째녀석 보드셋을 다시 갖추었네요.
덱을 국내에서 구하기 힘들어서 해외배송(6월에)
부츠는 중고장터(2시간착용 저렴하게 7월에)
마지막으로 바인딩(새것을 저렴하게 9월)
모두 끝났습니다.
이제 시즌만이 남았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기다리실것 같네요.
이번 시즌은 4명 모두 보드타러 다닙니다.(지산)
둘째를 잘가르쳐서 3월에 하이원 원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족 모두 같이 하는 취미라 이번 시즌은 더욱 더 기대되네요.
특히 마지막 바인딩 부산 센토키즈 이영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물건 저렴하게 주시고 포장도 너무 든든하게 해 주셨고,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관대는 옷걸이 행거 2개를 이용했구요. 두개 합쳐서4만원
창문은 좀 닦고 사진 찍었어야 하는데....TT
시즌놀이는
http://hungryboarder.com/index.php?mid=Hungle_photo&page=7&document_srl=13773972
입니다.
행거정보입니다.
이런거 2개를 사용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가족 시즌놀이 사진도 첨부하세요^^